제 추측으로는 셀로도니오 로메로가 페페 로메로의 아버지이시거든요? 전통적인 플라맹고 집시 출신이고, 페페로메로도 그 클래식기타리스트이기도 하지만은 사실 플라맹고 음악도 엄청난 수준급이거든요... 플라맹고 곡의 특징은 플라맹고기타리스트마다 다 곡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말라꾸에냐를 예륻 들면, 기본 리듬이나, 형식은 같지만 그것을 가지고 자신만의 곡을 만드는게 클래식과 다름점이죠..(글로 하자니, 설명하기 좀 그러네요.)
따라서, 이건 셀로도니오의 말라꾸에냐를 페페 로메로가 연주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플라맹고->플라맹꼬 입니다.. 수정이요.

아하~!! 그렇군요~ ㅋㅋㅋ
상세한 설명 감사~ ^--^

올려놓고 보니... -_- 악보자료실에 올려버렸군요... 기타음악감상실에 올린다는걸.. ^▽^;;

특히, 스페인의 각 지방의 곡이 많습니다. 예전에, 스페인의 음악 작곡자들이 각 지방을 돌아다니면사 곡을 많이 만들었다고 하죠. 특히, 집시들은 더더욱 그렇구요.예를들어 말라꾸에냐는 '말라'라는 지방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라이브로 들어봤어요~>ㅁ<

왠만큼쳐서는 좀 힘들고..... 엄청난 자기개발과 연습(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을 좀 오래 하셔야.....

저는 그냥 눈앞에서 연주를 본것만으로도 감격;

이름가꼬 장난도 많이 치는데.ㅋㅋ 말라께노. 말라꼬??ㅋㅋㅋㅋㅋ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