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호페는 아마 뉴에이지 건반 연주자이지요. 국내에도 악보집이 나왔었습니다.
이건 제게 있고 이중에 Beloved도 있지요.
다른곡중 바이올린과 2중의 경우 바이올린 파트가 따로 악보로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곡은 건반용으로만 되어있습니다.
아마 이곡의 멜로디를 기타로 연주한곡이 있는데 그걸 들으신듯합니다.
건반 악보에서 멜로디만 기타로 치고 나머지는 반주로 치면 난이도는 초하급이고 원곡 분위기는 나는데,
솔로로 반주부까지 커버하려면 좀 편곡해야겠습니다.
출판된 악보 찾아보시고 없으면 다시 메모바랍니다.
이건 제게 있고 이중에 Beloved도 있지요.
다른곡중 바이올린과 2중의 경우 바이올린 파트가 따로 악보로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곡은 건반용으로만 되어있습니다.
아마 이곡의 멜로디를 기타로 연주한곡이 있는데 그걸 들으신듯합니다.
건반 악보에서 멜로디만 기타로 치고 나머지는 반주로 치면 난이도는 초하급이고 원곡 분위기는 나는데,
솔로로 반주부까지 커버하려면 좀 편곡해야겠습니다.
출판된 악보 찾아보시고 없으면 다시 메모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