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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17.65.45) 조회 수 7467 댓글 0
우린 참 어울렸는데...
슬프게 울어 주는 기타를 사랑했던 그녀....
어렴풋한 기억으로 아마 그녀의 허리사이즈가 내 기타와
비슷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주 갸냘프면서도 미끈한 그녀...
내 기타 소리를 사랑했던 그녀가 아직도 내 머리속에 여전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남의 사람이 되어 버렸지만...
아마 그녀도 나와 마찮가지로
쓰러져 가는 젊음을 안타까워 하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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