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를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드와 음을 보고 즉흥적으로만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단순한 곡은
즉흥적으로 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곡은 나름대로 이리저리 기타를 쳐 보면서 운지를 고려해서 음을
생각한답니다. 해당 음악도 구간별로 수차례 들어보기도 하고...처음에는 단순히 동창 친구들에게 가요곡을
쳐 준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는데, 자꾸 치다보니 조금씩 arrange하는 곡들이 늘어가더군요. inglxor님도
나름대로 자꾸 시도를 하시면 arrange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가끔 아름출판사에서 나온 "기타코드완성"이라는 책을 본답니다. 이 책은 기타를 통해 화음의
구조를 이해하는 책으로 나름대로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생각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보면 다시 잊혀져서
다시 읽곤하지요. 그렇게 반복한게 수차례는 된 것 같습니다. 지금도 까먹은 부분이 있으면 참조를 하지요.
별다른 공부나 다른 책을 참고한 것은 아니지만, 오랜세월 기타를 쳤다는 것이 곡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군요. 그냥 저는 편하게 음악 풍도 무시하면서 제가 치고 싶은대로 arrnge 하고 있지요. 그러니 너무
띄워주지 마세요. 부담스러우니...그냥 지금처럼 편하게 제 마음대로 arrange하고 싶으니까....후후..
연주를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드와 음을 보고 즉흥적으로만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단순한 곡은
즉흥적으로 치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곡은 나름대로 이리저리 기타를 쳐 보면서 운지를 고려해서 음을
생각한답니다. 해당 음악도 구간별로 수차례 들어보기도 하고...처음에는 단순히 동창 친구들에게 가요곡을
쳐 준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는데, 자꾸 치다보니 조금씩 arrange하는 곡들이 늘어가더군요. inglxor님도
나름대로 자꾸 시도를 하시면 arrange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가끔 아름출판사에서 나온 "기타코드완성"이라는 책을 본답니다. 이 책은 기타를 통해 화음의
구조를 이해하는 책으로 나름대로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생각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보면 다시 잊혀져서
다시 읽곤하지요. 그렇게 반복한게 수차례는 된 것 같습니다. 지금도 까먹은 부분이 있으면 참조를 하지요.
별다른 공부나 다른 책을 참고한 것은 아니지만, 오랜세월 기타를 쳤다는 것이 곡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군요. 그냥 저는 편하게 음악 풍도 무시하면서 제가 치고 싶은대로 arrnge 하고 있지요. 그러니 너무
띄워주지 마세요. 부담스러우니...그냥 지금처럼 편하게 제 마음대로 arrange하고 싶으니까....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