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는 두명이 쳤습니다.
퇴근후 1주일에 한번 모여 기타치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
다들 늦게배운 기타라서... 감안하고 들어주시와요 ㅎㅎ
퇴근후 1주일에 한번 모여 기타치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
다들 늦게배운 기타라서... 감안하고 들어주시와요 ㅎㅎ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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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서 잘 듣고 갑니다.
아득히 잊혀진 영화인줄 알았는데 세분의 연주를 들으니
아랑드롱의 젊고 푸른 눈빛이 파아란 바다위에 다시 떠오르는 듯 하네요^^
퇴근후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셨을까 짐작이 됩니다.
기타와 함께 늘 행복한 시간 누리시기 바랍니다~~ -
물결이 출렁이는 노을의 바닷가가 생각나네요...
여럿이 함께 연주하기에 아주 좋은곡 같은데요.... -
너무 유명하신 분들께서 댓글 달아주셨네요 ^^;;
모두들 감사하구요... 예전에는 미남하면 알랑들롱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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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득이가 뭔가 했더니?
오래 전에 단성사에서 본 [태양은 가득히]이군요.
알랭들롱이 가방 가득히 담았던 지폐들이 풀장에 떠오르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오랜만에 기분전환 겸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