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eonsrus.com/guitar/jsh_070112_lariane_filtered.mp3_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작년에 꺽어진 70이 되면서 노후대책이 필요하겠다 싶어 기타를 잡았답니다.
중고로 업어온 기타이긴 하지만 여름에 땀뻘뻘흘리면서 데리고 와서
지금까지 같이 있어 놨더니 이젠 정이 많이 들었군요.
라리아네의 축제는 기타가 손에 좀 익기 시작하던 작년 9월부터 계속..
음.. 4개월넘게 연습했네요..ㅡㅡ;; 다들 치시지만 칠수록 어려운 로망스..
스케일하고 잼없는 연습곡들이 제 초 허접 레파토리들이지만...
뭐.. 조금씩 늘려가야겠지요. 라리아네의 축제... 연습 시작할땐
개(??)초보가 너무 어려운 곡 건드린거 같은 걱정과 후회가 많았는데,
머.. 어색하고 틀린부분이 많습니다. 기타가 참 혼자 배우기 힘든거 같아요..
고수님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_._)
파일은 mp3_ 으로 해뒀는데 .mp3으로 바꾸시면 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