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초기에 잡아야 한다고.. 타레가 주법에서 벗어나니 장시간 쳐도 손목이 안아풉니다. 전엔 아픈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거든요 -0-;; 도움을 주신 chanterell님 콩쥐님 샤콘느님 감사드려요 ㅠㅠ 사실 이틀전에 글을 올렸는데 개인사정으로 지우개 됐습니다. 그때 샤콘느님이 댓글 달아주신걸로 아는데 죄송합니다 ㅡㅡ;
p.s 냉정하게 지금보다 트레몰로를 느리게 연습하는 것이 좋나요?? 귀가 안트여서인지 가끔 제가 트레몰로가 되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하기가 어렵더라구요.
p.s 냉정하게 지금보다 트레몰로를 느리게 연습하는 것이 좋나요?? 귀가 안트여서인지 가끔 제가 트레몰로가 되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하기가 어렵더라구요.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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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반대 아닌가요;; 전 반대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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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는 것만 남은듯 싶습니다.
그리고 표현의 문제도 남아 있네요. 선율에 해당되는 부분의 표현이나 양감의 표현, 음색 등등..
트레몰로 자체의 템포는 별 나무랄데가 없는듯 싶구요. 부분적으로 끊기는 곳들이 있던데... 좀더 익숙해지면 이쁘게 연결될 것으로 생각되고... 쩝~ 부럽네요~ ^^
근데 왼손으로 연주하시는데도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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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 핸드폰이라서 거울로 보듯이 찍혀서 그렇습니다. 오른손 잡이구요 ^^
스케일이 부족해서 왼손이 많이 후달리더라구요 ㅜㅜ.. -
정말 대단한 실력이시네요
천천히 치는 연습을 저는 시작했는데 님도 한번 해보세요
각각의 음량 음색을 제대로 살리는데 도움될듯해서요 i.m.a 각각을 분리하는 연습을... -
헛... 천천히 치는 연습...
알함브라를 천천히 치는 것만큼 고문이 없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지금 가장 부족한게 천천히 치는 거에서
어느정도 해결된다면 샤콘느님 조언대로 실행해 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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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타선생님은 알함브라 가르치면서 ...
"트레몰이 반주이고 엄지로 치는부분이 멜로디라고 이야기 하는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