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타를 처음 시작한 계기가 윌리엄의 카바티나를 들은게 계기였지요 ㅎ
정말 처음들었을때 천상의 선율같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잘 감상해주세요 ^&^
그런데 녹음을 하려고하니 손에서 땀이나서 중간에 미끄러지고 그러는데 해결책이 없을까요?
정말 처음들었을때 천상의 선율같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잘 감상해주세요 ^&^
그런데 녹음을 하려고하니 손에서 땀이나서 중간에 미끄러지고 그러는데 해결책이 없을까요?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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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가.. 음.. 아니시군요. 좋은 연주 잘 ㄷ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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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감사드립니다 ^^ 제가 독학으로 배우다보니 특수주법이나 표정넣는걸 하질 못합니다. 이제 조금씩 연습해 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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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들여 연주하시네요 느낌도 있는것 같고요...
몇 군데 박자가 빨라지는 부분만 점검하시면 향상된 연주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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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가 아니시네요. 쉽지 않은 곡인데요.. 기타를 조금 더 좋은 것으로 써보면 어떨까 합니다. 실력에 비해 악기가 못한듯..^^ 특히 고음부에서 음높이가 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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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조언 감사드립니다 ^^ 박자문제는 항상 생각했었는데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해야할거 같네요. 기타 좋은거 쓰고싶지만 경제적 압박이 너무 크네요. 재료만 사서 제작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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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이 교과서적으로 또박또박 흐르네요...더 표정을 넣어도 즣을듯한..
그리고 새내기 아니시고 아주 연주 좋은분이셧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