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 술김에 용기내어 첨으로 올려봅니다^^;
유튜브란 것도 첨으로 해보고..
녹음장비가 없어 Leica 똑딱이 디카로 찍었습니다
부족한 연주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실 내일 맑은 정신으로 들으면
창피할 것 같습니다^^;
Comment '9'
-
소리도 예쁘고 감정도 풍부하게 잘 치셨네요. 좋은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
아!! 좋네요. 술을 자주 드셔야겠네요~~~깨끗하고 부드러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
포도주한잔정도는 좋을거 같은데요....
모든면에서 아주 적당한 연주........... 리듬, 오른손, 왼손, 음색, 표정, -
이제..새내기방은 프로들의 기타매니아 데뷔방으로 바뀌어 가는듯.....
잘듣고 갑니다. -
변변찮은 연주에 칭찬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가끔 와인 한잔해야 겠네요ㅎ -
靑草님도 번지수 잘못 찾아오신듯....-_-
감정이 잘 묻어나오는 좋은 연주~~ -
음질만 받쳐주었다면... 헛~ 예술의 전당행이었을거예요.
제이슨님 말씀마따나 새내기방 = 데뷔방?!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 -
오! 딱 내 스타일이다.
연주 좋고 멋있습니다.
악보 자료실에 곡이 있나요?
다음 도전 곡으로 삼아야지........ -
진짜 잘 하시는데요. 멋지십니다. 기타 앞판을 보니 아주 옛날 기타 같은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3 | 10년이 다 되가도록 알함브라연습;; 16 | giss | 2011.01.16 | 8362 |
802 | 태핑 캐논 canon (trace bundy) 1 | 마시마로 | 2011.03.07 | 8356 |
801 | 하늘을 달리다 3 | 키스기타 | 2010.10.25 | 8351 |
800 | 카룰리연습곡입니다 4 | 장일석 | 2013.01.31 | 8346 |
799 | Sor Op.35, No.16 8 | 샤콘느1004 | 2011.04.14 | 8331 |
798 |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 솔로듀엣 5 | 와기영타 | 2009.01.19 | 8314 |
797 | Fernando Sor -- Study No.6 (Segovia Edition) 3 | Anguk | 2013.08.05 | 8310 |
796 | 타레가 estudio 3 | 페이건 | 2006.11.17 | 8306 |
795 | 이곡도 연습중 Villa_Lobos_Etude1 12 | 흰우유 | 2011.05.31 | 8297 |
794 | 눈물( la grima) | 바로크 | 2011.01.28 | 8290 |
793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또 다시 11 | 안티조선일보 | 2009.11.17 | 8279 |
792 | 학교종이 땡땡땡이에요~^^ 2 | 순 애 | 2006.08.30 | 8266 |
791 | la grima 올립니다. 8 | 수민아빠 | 2011.03.02 | 8258 |
790 | [혼자하는 이중주]Milonga de Junio 4 | Clumsy | 2011.03.21 | 8253 |
789 | Hymne A L'Amour - arr. by R.Dyens 2 | Frythebrain | 2012.04.09 | 8245 |
788 | lagrima 입니다. 5 | 날아라병아리 | 2007.11.03 | 8239 |
787 | 580mm 기타와 소르 월광 4 | Anguk | 2013.02.26 | 8228 |
786 | lagrima 눈물 3 | 기타등등 | 2008.11.16 | 8223 |
785 | Villa Lobos Etude1 다시 도전!!! 7 | 흰우유 | 2011.06.07 | 8219 |
784 | 새내기의 러브왈츠 2 | bdjazz | 2012.06.15 | 8206 |
783 | La Gatica 20 | 더많은김치 | 2009.03.17 | 8204 |
782 | 오빠~생각 4 | 짱구 | 2010.10.03 | 8191 |
781 | 알함브라궁전의추억 2 | 초보기타초보 | 2013.08.21 | 8190 |
780 | 장준화의 특별출연 공연(용산구립합창단 정기공연) 11 | 아짱 | 2010.09.03 | 8178 |
779 | Romance de amor 3 | 페이건 | 2006.11.19 | 8159 |
778 | friday morning - 최병욱 3 | 리바운드럭 | 2012.07.20 | 8155 |
777 | Egberto Gismonti 도 너무 궁금해요. 7 | 해피보이 | 2003.12.18 | 8139 |
776 | 우울한 미소 4 | 흰우유 | 2013.10.17 | 8125 |
775 |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많이 부족하지만... | 흰우유 | 2014.01.28 | 8117 |
774 | 코타로 오시오의 '벚꽃 필 무렵' 4 | 깃따맨 | 2011.01.04 | 811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