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왼손이 많이 풀렸군요.
2187님의 말을 잘 따른 결과라 생각합니다.
40년전 잘치던 곡인데 이제는 박자가 좀 문제가 되는군요.
여하튼 감사한 마음으로 2187님을 위해 연주해 보았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늙은 병아리
2187님의 말을 잘 따른 결과라 생각합니다.
40년전 잘치던 곡인데 이제는 박자가 좀 문제가 되는군요.
여하튼 감사한 마음으로 2187님을 위해 연주해 보았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늙은 병아리
Comment '9'
-
콩쥐님^^ 적당한 표현을 짜내시느라 머리에 쥐나시겠네요.^^
그리고 항상 이렇게 있었습니다.
또한 책 한권은 커녕 한페이지도 남지요. 태어났다. ( 하게) 살았다. ( 하며) 죽었다.
( )은 본래 남이 채워 주는 거지요. 요즈음은 지가 채우려는 사람들이 많지만요.^^
다시 들어보니 진짜 느리군요.^^ 그래 다시 녹음해서 올렸습니다.
시간이 느리게 흘러간다해서 더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빨리 흘러도
충분히 다하는 것 같더군요. 운은 몰켜 다니는 습성이 있어서 시간이 부족하다
느낄 때는 거의 클라이막스라 하지요.
2187님 누군가가 자신을 위해서 연주해준다는 것은 일단 좋은 거 아닙니까^^
제가 기차게 잘치면 음반냈겠지요.^^
좋은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호라...정말 아까보다 지금 올리신건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르네여....ㅎㅎㅎ
-
좋네요. 덕분에 좋은 곡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 악보를 구하는 방법을 알고 싶네요^^
yyy333@hanmail.net
-
영자님 보내드렸습니다.
즐거운 연주 되시기 바랍니다.^^ -
쩝....전 그레이칙님께 별로 해드린것도 없는데.........
-
할만하다고 보시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 되면 그에 의지해서
노력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그 과정에서 자신의 핸디캡이 극복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다는
것은 진정 대단한 것입니다.
그런 계기를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음악이 너무 좋아요....저두 악보 좀 부탁드립니다
kl9685@daum.net -
레간자님 메일 어드레스 첵크바랍니다.
메일이 반송됩니다.
그리고 악보자료실에서 '마리아에레나'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악보요님이 올려 놓으신 것인데 압축을 풀면 두개의 사진 파일로
되어 있습니다.
즐거운 연주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3 | adagio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4 | 흰우유 | 2013.11.26 | 8340 |
802 | 태핑 캐논 canon (trace bundy) 1 | 마시마로 | 2011.03.07 | 8339 |
801 | 하늘을 달리다 3 | 키스기타 | 2010.10.25 | 8339 |
800 | 카룰리연습곡입니다 4 | 장일석 | 2013.01.31 | 8327 |
799 | Sor Op.35, No.16 8 | 샤콘느1004 | 2011.04.14 | 8323 |
798 |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 솔로듀엣 5 | 와기영타 | 2009.01.19 | 8312 |
797 | 타레가 estudio 3 | 페이건 | 2006.11.17 | 8304 |
796 | Fernando Sor -- Study No.6 (Segovia Edition) 3 | Anguk | 2013.08.05 | 8297 |
795 | 이곡도 연습중 Villa_Lobos_Etude1 12 | 흰우유 | 2011.05.31 | 8282 |
794 | 눈물( la grima) | 바로크 | 2011.01.28 | 8278 |
793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또 다시 11 | 안티조선일보 | 2009.11.17 | 8270 |
792 | 학교종이 땡땡땡이에요~^^ 2 | 순 애 | 2006.08.30 | 8254 |
791 | [혼자하는 이중주]Milonga de Junio 4 | Clumsy | 2011.03.21 | 8246 |
790 | la grima 올립니다. 8 | 수민아빠 | 2011.03.02 | 8245 |
789 | lagrima 입니다. 5 | 날아라병아리 | 2007.11.03 | 8239 |
788 | lagrima 눈물 3 | 기타등등 | 2008.11.16 | 8223 |
787 | Hymne A L'Amour - arr. by R.Dyens 2 | Frythebrain | 2012.04.09 | 8219 |
786 | Villa Lobos Etude1 다시 도전!!! 7 | 흰우유 | 2011.06.07 | 8209 |
785 | 580mm 기타와 소르 월광 4 | Anguk | 2013.02.26 | 8198 |
784 | La Gatica 20 | 더많은김치 | 2009.03.17 | 8196 |
783 | 새내기의 러브왈츠 2 | bdjazz | 2012.06.15 | 8194 |
782 | 오빠~생각 4 | 짱구 | 2010.10.03 | 8185 |
781 | 장준화의 특별출연 공연(용산구립합창단 정기공연) 11 | 아짱 | 2010.09.03 | 8172 |
780 | Romance de amor 3 | 페이건 | 2006.11.19 | 8159 |
779 | 알함브라궁전의추억 2 | 초보기타초보 | 2013.08.21 | 8156 |
778 | friday morning - 최병욱 3 | 리바운드럭 | 2012.07.20 | 8144 |
777 | Egberto Gismonti 도 너무 궁금해요. 7 | 해피보이 | 2003.12.18 | 8135 |
776 | 코타로 오시오의 '벚꽃 필 무렵' 4 | 깃따맨 | 2011.01.04 | 8106 |
775 | Study 01 6 | FCN | 2008.09.12 | 8103 |
774 | Melancholia(prelude)-N.Coste 4 | 백말 | 2006.12.03 | 809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정말 이곡 멋진거 같아요.....
40년간 어리갔다오신거예여.....지난 세월 책한권으로도 모자라시겟어요.
지금연주처럼 시간이 이렇게 느리게만 흘러준다면 더 많은일을 할수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