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잘 치십니다. ^^;;; 삑사리 없이 연주하실 수 있는 수준이시지 않습니까. 그것만 해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다만, 지나가다님 말씀대로 리듬 문제는 뭔가 조치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의도적으로 리듬의 변화를 주신 것인지, 아니면, 기술적으로 운지가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아 끊어지는 것인지, 박자 감각이 완전치 않아 느렸다 빨랐다 하는 것인지... 첫번째 경우라면 표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구요 (제 수준에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두번째 경우라면 연결이 원활치 않은 부분을 느린 속도로 반복 연습하여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연습해야 하고, 세번째 경우라면, 일단 표현의 문제를 제쳐두고 칼같은 정박자로 연주가 가능하도록 연습이 필요합니다. 녹음해서 스스로 들어보는 것 자체가 큰 공부가 됩니다. 그리고, 메트로놈이 필요할 가능성이 많겠지요. (메트로놈에 맞춰서 연주하는 것 실제 해보면 무지하게 어렵습니다.) 많은 발전 있으시길 빕니다. 화이팅!
다만, 지나가다님 말씀대로 리듬 문제는 뭔가 조치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의도적으로 리듬의 변화를 주신 것인지, 아니면, 기술적으로 운지가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아 끊어지는 것인지, 박자 감각이 완전치 않아 느렸다 빨랐다 하는 것인지... 첫번째 경우라면 표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구요 (제 수준에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두번째 경우라면 연결이 원활치 않은 부분을 느린 속도로 반복 연습하여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연습해야 하고, 세번째 경우라면, 일단 표현의 문제를 제쳐두고 칼같은 정박자로 연주가 가능하도록 연습이 필요합니다. 녹음해서 스스로 들어보는 것 자체가 큰 공부가 됩니다. 그리고, 메트로놈이 필요할 가능성이 많겠지요. (메트로놈에 맞춰서 연주하는 것 실제 해보면 무지하게 어렵습니다.) 많은 발전 있으시길 빕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