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두개 넣고 라면 끓여 먹었는데... ^^;
아침에 농구공만한 얼굴에..ㅋㅋ 엄마가~
Comment '15'
-
하하 저도 계란 2개씩 넣는데요. 라면 드시면 아침에 얼굴이 붓나요
-
물 흐르는듯 여유있는 연주가 프로급 이신데요
-
오래전에 이문세의 "별의 흐르는 밤"에서 나오는 시그널뮤직 수준이네요.
계란 두개 넣고 라면 끊여 먹으면 이렇게 잘 칠 수 있나요? -
하하 휘모리님 코메디 보따리를 또 푸셨군요... 저는 이만 쥐침 할람니데. 안녕히 주무세요 ^^
-
다시 들어보니 이 연주는 칭구방으로 직행하셔야 할듯 합니다.
-
라면먹구 이렇게 대범하게 연주하시네요......새내기실력이 아니쟈나요...
청구채식라면 먹구싶네요...
채식인구가 너무 적고 ,이익이 안 남아 문닫았죠... -
**늙은 병아리의 상념
엄마몰래 뽀끼해먹고, 당구장가고, 음악올리고, 야식먹고.........
국자 두개 태우고, 맛세이하다 라사 찢고 짜장면 다 못먹고 나오고, 들키면 안되고,
달걀 두개 넣은 라면으로 얼굴이 농구공 되고................
혜린테마곡, 해바라기, 눈물, 카바티나를 안정되고 여유있고 절제된 감정으로
부드럽게 쳐낼 수 있는 사람..................
드러난 것으로 보면 성별은 여성, 기타레슨 받은 기간 3년이상, 중-고교생, 최대로는 대학생...................
이 할애비도 잘치고 싶어서..................
국자한개 태워 먹고, 당구장가서 맛세이 찍고(그러나 잘 안찢어져서 포기),
엄마는 하늘에 계셔서 -중략-, 계란 두개에 라면은 오늘밤에.......근데 붓지는 않을 것 같고
붓는다해도 농구공은 안될 것 같고 옆으로 누운 럭비공이 될 가능성이 큰데..............
당구장 게임비는 안 받을 터이니 국자값만 물어 내라고 할까?-------2009원
만약 이 모든 것이 뼁끼라면.........................에궁**
엄마몰래님 방 빼라고 안 할터이니 좋은 연주 자주 들려 주세요.~~
아주아주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할께요.^^
-
라면이 하도 짠 음식이다 보니 라면을 먹고 나면 체액의 농도를 맞추기 위해서
수분을 배출하지 않고 잡고 있어서 얼굴이 붓습니다.
라면을 먹을 때 우유를 최소 한잔이상 같이 드시면 좀 덜 붓는다고 하네요. -
^^;ㅎㅎ 옆으로 누운 럭비공에서 쓰러졌어요.. 소중한 말씀 감사드려요 (^^)(__)
-
캬~ 좋다~
-
이거 녹음실력이나 연주실력이나 ..너무 좋은데요!
-
어느 기타 사용하시나요?
-
괜찮군요.
-
흠잡을데 없이 아주 그냥 죽~~여주는 연주군요. 잘 들었습니다.
-
말씀 감사드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3 | 최후의 트레몰로.. 손톱소리질문과 겸해서 올려보았습니다....... 2 | woosG | 2013.02.12 | 8764 |
832 | 밀롱가 - J. Cardoso 6 | 롤랑디용 | 2009.03.26 | 8759 |
831 | 소는 누가 키우노? 2 | 흰우유 | 2011.05.17 | 8739 |
830 | Celso Machado 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2 | 해피보이 | 2003.12.18 | 8736 |
829 | 시인과 나 미디 3 | 진태권 | 2011.04.02 | 8716 |
828 | [3개월독학] 금지된 장난(Jeux Interdits) 3 | 로스차일드 | 2011.08.26 | 8713 |
827 | Lagrima 6 | 앨런 | 2009.01.11 | 8669 |
826 | 작은 로망스 3 | 빠승 | 2013.05.22 | 8664 |
825 | (동영상) El Ultimo Tremolo - 제니퍼 김 19 | kevinguitar | 2009.10.19 | 8642 |
824 | Sunburst....A.york 12 | 선 | 2007.12.10 | 8619 |
823 | 강효순 편곡 애인있어요 연주곡 동영상이나 연주파일좀올려주세요 8 | 기타사랑 | 2011.02.24 | 8589 |
822 | Tarrega-Lagrima(눈물) 4 | 흰우유 | 2013.10.23 | 8575 |
821 | adagio -Albinoni 7 | 흰우유 | 2009.06.04 | 8573 |
820 | 바덴재즈1악장 6 | 공돌이늑대 | 2011.06.11 | 8563 |
819 | Catedral 4 | 흰우유 | 2013.01.04 | 8553 |
818 | 탱고엔스까이 | 휴가자0 | 2011.04.30 | 8552 |
817 | 라그리마 3 | 바람 | 2012.06.07 | 8536 |
816 | BWV995 Prelude 12 | 로만자 | 2009.12.30 | 8532 |
815 | Moonrise 2 | 보리 | 2011.08.27 | 8505 |
814 |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니... O Holy Night 올려봅니다. 10 | victor | 2012.12.07 | 8504 |
813 | [3개월독학] 마사아키 키시베-꽃 5 | 로스차일드 | 2011.08.24 | 8448 |
812 | adagio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4 | 흰우유 | 2013.11.26 | 8433 |
811 | 눈물의 토카타? 3 | 응응 | 2011.03.27 | 8429 |
810 | 카르카시 순서적 연습곡 1번:andante grazioso 3 | 바로크 | 2011.01.23 | 8427 |
809 | 헝가리안무곡 5번 6 | 단풍도사 | 2008.12.19 | 8426 |
808 | 대성당 3악장 4 | qwer | 2011.05.10 | 8424 |
807 | 타이타닉- My Heart Will Go On 5 | giss | 2010.10.29 | 8401 |
806 | 카르카시 라장조 서주+NO.1 | min | 2006.12.24 | 8400 |
805 | 새내기의 바덴재즈 1악장 2 | bdjazz | 2012.06.15 | 8394 |
804 | 카르카시 순서적 연습곡 2번:andante | 바로크 | 2011.01.23 | 839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