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8.08.25 12:42

카바티나

(*.156.193.149) 조회 수 7111 댓글 6
아는데 까지만 올립니다
Comment '6'
  • 콩쥐 2008.08.25 15:20 (*.161.67.236)
    새내기분이 연주 넘 좋으시네요.
    현을 치는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게 달래는 느낌으로 연주하면 더 좋을듯해요...
  • Spaghetti 2008.08.25 18:59 (*.30.31.25)
    좋군요. 소리가 카랑 카랑 합니다
  • 구랑 2008.08.26 16:57 (*.156.193.149)
    콩쥐님 현을 치는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게 달래는 느낌으로 연주 할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너무 카랑 카랑하고 소리가 자연스럽지 못한데..
  • 콩쥐 2008.08.27 13:55 (*.88.130.172)
    애인하고 귀속말로 속삭일때 큰소리로 말하면 분위기 써렁하쟈나요..
    마찬가지죠.
    이곡처럼 서정적인 곡은
    음의 첫소리보다 끝소리에 비중을 둬야하고
    그러려면 손톱이 현을 만날때 보다 빠져나올때 더 힘이 실리게 연주해야 좋겠죠...
    그러니까 음악에서는 소리(음)의 처음보다 나중이 더 중요하다는거죠.

    야구도 공을 때리듯 치는게 있고
    결대로 밀어치는게 있쟈나요.

    지금같은 구체적인 문제 (탄현과 손톱)에 대해 주위 선배나 선생님께 상담해보세요....
  • Jason 2008.08.28 10:10 (*.8.33.98)
    왼손이 오른손의 탄주를 견디지 못하네요....
    왼손의 힘을 더 키워야 할것 같습니다.

    오른손이 아무리 세게 쳐도 왼손이 받아주기만하면
    강함 가운데 부드러움이 나올수도 있지요...
    명 연주가들의 연주가 단지 기타가 좋아서 소리가 잘나는것이 아니라
    아마추어들 하고 틀린것은 흔들리지 않는 힘찬탄주와 그것을 받아주는 왼손의 힘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 김씨 2008.08.31 21:44 (*.58.13.97)
    아직 다듬기 전의 귀한 원목과 같은 연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3 카르카시 연습곡 5 file 소음유발 2007.01.17 6752
832 녹턴 한번 올려봐요. 6 file 수제자 2007.01.20 5572
831 마리아 루이사 7 file 수제자 2007.01.20 5731
830 Bacarole(뱃노래)-N.Coste 3 file 가을남자 2007.01.21 5337
829 lagrima-타레가 4 file 옥봉이 2007.01.22 7397
828 [re] 야마시타 -사계 中 겨울 2 태그... 2007.01.23 5279
827 야마시타 -사계 中 겨울 잇힝이~ 2007.01.23 5350
826 사랑의 로망스 5 file 수제자 2007.01.26 5568
825 [바흐] G선상의 아리아. 9 file 기타마루 2007.01.27 6216
824 카르카시 연습곡 50-13번.. 3 file 옥봉이 2007.01.29 6629
823 라그라마 6 file 마리아루이사 2007.02.02 5970
822 세번째 녹음 - 카르카시 연습곡 6 file 소음유발 2007.02.07 5255
821 나름대로 황혼(twilight) 5 file 미녀는석유를좋아해 2007.02.07 5739
820 [바흐] 미뉴엣 ㅡ,.ㅡ;;ㅋ 5 file 기타마루 2007.02.07 4979
819 소르 연습곡 7 file 만년 초보 2007.02.11 5572
818 라리아네의 축제 3 file 미래타운 2007.02.13 5277
817 허접 알함브라 3 file 기타초년생 2007.02.21 6889
816 사랑의 미로-강효순 편곡 2 file 발까락 2007.02.23 6410
815 하얀연인들 3 file 프리어 2007.03.03 6571
814 별헤는아이 2 file 프리어 2007.03.03 5812
813 시네마천국 (love theme) 2 file 되면한다 2007.03.05 6855
812 알함브라 2 file 칠점 2007.03.06 5009
811 목마른 사슴 7 file 되면한다 2007.03.08 6076
810 로망스 3 file 김일만 2007.03.10 5523
809 BWV 996 Bourree 4 file 홍차한잔 2007.03.11 8851
808 엉터리(알함브라) 3 file 김일만 2007.03.14 5239
807 lagrima 8 file 가을남자 2007.03.15 7637
806 엉성한 트레몰로 1편 - 라리아네 축제 4 file 클기매니아 2007.03.16 5145
805 -트레몰로 연습- 6 file 초보매니아 2007.03.17 7034
804 Tears - X Japan 4 file 롱랑디용 2007.03.29 616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