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10.01.18 05:46

TANGO - M.D.PUJOL

(*.189.149.184) 조회 수 6819 댓글 8

찌는 듯한 무더위, 극성맞은 모기와 매미 울음소리들 .....
어제 한국으로 여행간 친구내외가 무척이나 부럽기만 한 날이군요.
Comment '8'
  • 콩쥐 2010.01.18 10:33 (*.161.14.21)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사시니
    탱고는 거의 매일 들으시겠어요....

    가끔 산텔모거리 사진도 낙서게시판에 올려주세요....
  • 아이모레스 2010.01.18 19:21 (*.78.103.48)
    혹시... 다*아빠? 9 de Julior길을 보니 반갑네요~~ 오벨리스꼬도...^^
    마이크로쎈트로는 자주 가 본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대표하는 곳이라서 늘...
    그러구보니... 요즘 아르헨티나 작곡가 푸졸 곡이 풍년이네요???
    산뗄모뿐 아니라 보까지역 훌로리다 길, 라쁠라따강변도 볼만하죠...
    알아이레님 연주 좋고!!!! 자주 뵈요~~~
  • 아이모레스 2010.01.18 19:23 (*.78.103.48)
    참 그리구요... 여긴 새내기님들이 맘 놓고 활동하는 곳이랍니다!!!
    이러시면 곤란하죠~~~~~^^
  • AL AIRE 2010.01.18 22:06 (*.250.107.172)
    억*형 잘 지내시죠?
    참 부끄러운 실력으로 곡을 올려봤네요, 혹 제가 브라질에 가면 반갑게 맞이 하실거죠?
  • 고정석 2010.01.19 10:59 (*.92.51.121)
    M.D pujol 곡들이 올라와서 참 반갑습니다. 연주도 너무 좋습니다. 칭구음악듣기에 자주 올려주세요.
  • AL AIRE 2010.01.21 08:43 (*.189.149.184)
    변변치 못한 연주에 관심가져주셔서, 특히 고 정석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님께서 연주하신 뿌홀님의 곡들을 즐겨 듣고있읍니다.
  • 점점 2010.01.23 12:16 (*.29.105.130)
    너무하시네요. 새내기방에서 연주곡 종류를 제한해야 겠네요.
    넘 좋은 연주입니다.
  • SPAGHETTI 2010.02.01 23:47 (*.205.171.206)
    상당히 진보적인 곡인듯 합니다.
    피아졸라의 누에보탱고 라인이라 할 수 있나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들을수 있다니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3 Un dia de noviembre 를 연주해 보았습니다. 7 file 재구이 2013.08.27 9315
862 알함브라궁전의추억 2 file 초보기타초보 2013.08.21 8114
861 Fernando Sor -- Study No.6 (Segovia Edition) 3 file Anguk 2013.08.05 8259
860 고수님들 한번 들어보시고 한 수 부탁요!!! 5 file 바흐 2013.08.05 7073
859 신승훈 - I Believe 2 낭만바다 2013.08.04 7980
858 Love story theme 2 낭만바다 2013.07.31 7085
857 J rabbit - 내일을 묻는다 2 낭만바다 2013.07.28 6404
856 라그리마 2 file 이루리 2013.07.26 6825
855 아델리타 1 file 이루리 2013.07.26 6753
854 할 수 있어 4 흰우유 2013.07.16 6905
853 친구야 사랑해 - 두번째 작곡 6 흰우유 2013.07.16 7212
852 Murmures(Whisperings) Maria Linnemann 곡 3 강난새 2013.06.16 7120
851 달맞이 꽃 (전준선 작곡) 5 file 장일석 2013.06.03 13149
850 작은 로망스 3 file 빠승 2013.05.22 8579
849 타레가의 Lagrima 3 file Anguk 2013.05.21 11317
848 Sunburst with introduction 4 이재욱 2013.04.25 6953
847 Classical Gas (처음올려봄니다.) 7 file 빠승 2013.04.25 12771
846 폭력없는 학교 6 흰우유 2013.04.07 7496
845 tarantella 6 file 비르 2013.03.30 7996
844 코타로 오시오 - 황혼 5 JinYStar 2013.03.29 9928
843 M. Carcassi Andantino 14 file 장일석 2013.02.27 9414
842 M. Carcassi Allegretto 2 file 장일석 2013.02.27 6841
841 580mm 기타와 소르 월광 4 file Anguk 2013.02.26 8166
840 최후의 트레몰로.. 손톱소리질문과 겸해서 올려보았습니다....... 2 file woosG 2013.02.12 8709
839 카룰리연습곡입니다 4 file 장일석 2013.01.31 8257
838 Catedral 4 file 흰우유 2013.01.04 8494
837 로망스 1절 트레몰로 입니다.. 4 file woosG 2013.01.03 8907
836 반갑습니다! 라리아네의 축제 트레몰로부분만 탄현 해봤습니다.. 4 file woosg 2013.01.02 7366
835 alhambra 5 file 흰우유 2013.01.02 7362
834 눈도 오고 White Christmas ... 1 file δαακκο™♂ 2012.12.22 659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