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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07.13 17:20

바하의 프레스토

(*.161.67.92) 조회 수 5266 댓글 20





컴퓨터 잘 안하는  여동생(줄리엣)이
연주한건데  용량이 커서
엠피쓰리로 변환했더니
아쉽게도 .... 음악의 질이 많이  떨어지고 ,
원본하고는  느낌이 좀  다르네요....

새내기에 첫방문이라 신고식으로 올립니다.    
Comment '20'
  • 땡땡이 2009.07.13 18:23 (*.187.230.166)
    세고비아가 환생해서 치는 것 같네요.....
    관리자님 부탁하는데요 유아방 아니면 태교방을 하나 만들어 주세요 ?
    초보자가 갈 곳이 없습니다.....
  • 크.. 2009.07.13 20:41 (*.173.26.50)
    듣고 있자니 최우경님 바하연주 영상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페페로메로 마스터 클래스 장면까지는 아니더라도...
  • 나무파파 2009.07.13 21:13 (*.140.239.139)
    아니 이걸 왜 새내기방에 올리시나요... 잘 들었습니다~
  • 꽁생원 2009.07.14 00:15 (*.161.73.253)
    헉! 막힘없고 힘있는 연주. 그리고 편안함...
    이곳에 연주 못올리겠당..
  • 루팡 2009.07.14 08:00 (*.58.13.15)
    엌~~~~~~~~~~~~~~~~~~~훔~~~~~~~~~~~~
  • Var.ID 2009.07.14 09:36 (*.137.46.151)
    어차피 아마추어 동호인들 싸이트이고 게시판별로 대충 나눌만한 수준이 있는데...

    연주를 올리는것은 자기가 연습했던 곡을 선보이고싶은 마음이거나
    또는 실력있는 자들에겐 과시욕은 당연한거라 누구도 무시할수 없잖아요..
    하지만 자기수준은 자신이 뻔히아는데...겸손은 아니라 생각해요.

    암튼 멋진연주 즐감했습니다.
  • 2009.07.14 10:01 (*.161.67.92)
    처음 연주를 올리게되어 신고하는 의미로 새내기에 올린것이고요.


    오해 한가지...
    기타매니아는 아마추어사이트라고 단정할 수 없을거예요...
    기타를 취미로 즐기는분들이거나,
    기타전공 10여년 했었거나,
    기타관련업에 20년이상 일했었거나,
    기타선생님으로 20년이상 종사하셨었거나,
    해외로 유학가서 전공 10여년 했었거나,
    지금 악보출판업이나 연주기획업 혹은 음반제작업을 하거나,
    그냥 기타음악만 30년이상 감상했거나 ,
    이제 처음 기타를 잡아보거나 ,
    지금도 왕성하게 업으로 일을 하거나
    다 기타매니아칭구입니다....
    어떠한 규정도 필요없지 않을까요..?

    다음번엔 줄리엣님의 녹음을 찜질방으로 올릴게요...
  • 궁금이 2009.07.14 10:16 (*.57.226.231)
    위에 네님이 생각한 것을 분류해보면..

    기타를 취미로 즐기는분들이거나,
    -확실히 아마추어
    기타전공 10여년 했었거나,
    - 역시 대부분이 아마추어
    기타관련업에 20년이상 일했었거나,
    - 어떤일을했냐가 중요하며 연주자쪽일가능성은 거의 없으므로 연주쪽으론 절대다수가 아마추어
    기타선생님으로 20년이상 종사하셨었거나,
    - 기타연주자로써 절대다수가 아마추어
    해외로 유학가서 전공 10여년 했었거나,
    - 지금 무엇을 하냐에따라 다르지만 절대다수가 아마추어
    지금 악보출판업이나 연주기획업 혹은 음반제작업을 하거나,
    - 연주쪽으로는 당연히 아마추어
    그냥 기타음악만 30년이상 감상했거나 ,
    - 아주 이상적인 아마추어
    이제 처음 기타를 잡아보거나 ,
    - 아마추어
    지금도 왕성하게 업으로 일을 하거나


    결국 아마추어 사이트가 맞는듯하군요.

    기타매니아를 아는 분과 들어오는분 뿐 아니라 기타매니아를 모르거나 안들어오는 분을 다 합쳐도 우리나라에 프로는 몇명되지도 않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도 마찬가지구요.

    클래식기타라는 것이 워낙 변두리 악기다보니 프로라는 시스템이 도입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기타매니아는 아마추어 사이트이고 아주 극소수로 프로들이 있을 뿐이죠.
  • 프로 2009.07.14 10:22 (*.57.226.231)
    초등학교때부터 축구만하다가 대학까지 축구특기생으로 가서 실업에 들어가도 축구선수라고하지 프로라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음악쪽만은 아주 미천한 실력으로 전공만하면 프로라는 타이틀을 마음데로 걸려고합니다.

    반성해야합니다.

    프로라면서 스폰서도 없는 스폰서가 없으면 무슨 단체소속으로 연봉이라도 아니면 프로페셔널 대회에서 수상상금을 이것도 아니라면 동네 라이브카페에서라도 돈받고 연주를........

    이도 저도 그도 아닌데 프로라고하는 분들은 반성해야합니다.
  • 2009.07.14 10:26 (*.161.67.92)
    전 그냥
    어떤 특정한 사이트라고 규정을 하지 말자는 거였습니다.
    누구도 뭐라 규정하기 그렇쟈나요......

    프로 ,아마추어 그런 구분조차도 구태여 필요하지 않고.........
    걍 놀아요....구분하지 말고.

    또 녹음상태도 음질이 아주 안좋은 엠피쓰리라 새내기가 맞을듯해서...
  • 2009.07.14 10:32 (*.57.226.231)
    어찌됬든 음악음질과 연주는 깔끔하고 좋네요.
    윗글은 원글자님에 대한 글은 아니었어요^^
  • Var.ID 2009.07.14 11:20 (*.137.46.151)
    죄송합니다. 제가 첨에 글을 저렇게 올려서.
    간혹가다 게시판에 안어울리는 연주가 올라와서요.
    새내기 게시판 공지사항에 잘나와있잖아요.
    새내기들은 갈데가없으니
    가급적 딴데다 올리시라고 -_-
    암튼 연주 참좋아용~ ^^
  • 송사장 2009.07.14 12:54 (*.255.215.93)
    우와 ....
    이정도 연주면 겸손하게(?) 이곳에 안 올리셔도 될듯 싶네여...
    멋진연주 즐감했습니다..
  • ganesha 2009.07.14 13:51 (*.177.56.162)
    여동생 넘 멋지십니다.. 크흑.
  • 궁금 2009.07.15 09:33 (*.171.130.221)
    혹시 어떤 기타로 그리고 현장이 얼마나 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 2009.07.15 09:55 (*.161.67.92)
    원래녹음이 용량이 커서
    용량작은 엠피쓰리로 변환하면서
    음질이 아주 많이 나빠졌기에 .............의미가 별로.....
  • 궁금 2009.07.15 10:20 (*.171.130.221)
    혹시 여동생이 기타 전공 하셨나요, 레슨받고 싶군요
  • 2009.07.15 10:30 (*.161.67.92)
    정말이세요?
    궁금님에겐 레슨비 싸게 해드립니다....ㅎㅎㅎㅎ
    서울에서 살고 있고
    지금 방학중이라 레슨할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대학생들에겐 방학때 아르바이트로 용돈 조금만 모으면 배낭여행도 할수있는 좋은기회일거 같아요....
  • 2009.07.15 14:35 (*.132.16.212)
    제가 줄리엣에게 직접 메일 드리라고 할게요...
  • SPAGHETTI 2009.07.16 22:57 (*.180.111.38)
    이런 곡은 5000번은 쳐야 제대로 칠 곡 같네요.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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