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Home ›새내기방 ›새내기연주
✔ 뷰어로 보기
2010.04.18 22:46

4월의 카르카시... (NO.14 op.60)

크..
(*.173.27.8) 조회 수 5240 댓글 5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이제 1년넘게 길렀떤 손톱을 완전히 잘랐습니다.

내일부터는 인테리어를 해야 되서, 아마 여기 댓글 달기도 힘들지 않을가 싶습니다.

오늘도 건물주랑 신경전 좀 했네요.

  스프루스인데, 주인을 잘못 만나서인지 소리를 다시 터줘야 되는데 장롱위에 있다가 장마철에

익사하는거 아닌지 모르겠군요.


   꼬마학생 영상보고 한번  해봤는데,  만만치 않네요.

악상, 프레이즈 무시하고 걍 따라가기 급급한...

선생님이 '틀리지 않고는 칠수없는 곡이냐'고 핀잔을 주셨던 곡인데,

소음에 가깝지만, 저음 스케일은 많이 심하네요.  (조율도 좀.)


바쁘더라도  새내기분들과 틴에이져의 녹음은 꼭 들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꿈이니까요.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5'
  • 크.. 2010.04.18 23:05 (*.173.27.8)
    http://www.youtube.com/watch?v=WaamppnQiqQ&feature=player_embedded
    수정 삭제 댓글
  • 신선한공기 2010.04.19 06:32 (*.161.14.21)
    녹음은 클래시컬하게 잘 되었네요... 중후한 고전풍의 음색.
    묵직한음색에 비해 빠르게 진행한듯한 맛도있고요....
    수정 삭제 댓글
  • teriapark 2010.04.19 15:17 (*.253.28.151)
    기타 공부를 아주 진지하게 접급하시는 크..님에게 그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점 감사드리며, 새로 시작하시는 사업 번창하기를 빕니다.

    녹음 배경으로 들리는 장난꾸러기 꼬마들(?)의 귀여운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아이들이 좋은 재목으로 자라기를 빕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피에르식 2010.04.21 13:27 (*.57.69.4)
    인테리어일을.. 아무래도 현장일하다보면 손톱이 참 거슬리죠. 저도 아침부터 데코타일하고 목작업 견적때문에 집주인과 줄다리기 하느라 진땀뺐습니다^^; 연주 잘듣고 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크.. 2010.06.20 22:49 (*.173.26.203)
    내일이 오픈날입니다.

    장마철 대비해서 실리카겔을 주문 했는데, 배송이 밀렸는지 감감 무소식이군요.

    잠자고 있는 기타를 드리면 정말 가뭄에 오아시스를 만난것 같이 잘 연주하실 분이 있는데,

    실리카겔이 더디 옴으로 좀 늦어지네요.


    가지고 있던 기타를 비싸게 파는것 보다, 잘 연주해줄 분을 찾는 사람의 마음을 이제야 조금 이해할듯 하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에디터 선택하기
?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3 11월의 어느날.. 6 file Juck 2006.11.30 5371
952 11월의 어느날입니다 6 file 소망 2007.10.10 5629
951 2008년 한국기타협회 콩쿨 초등부 최우수상 7 시냇물 2009.02.25 7517
950 2016년 12월17일에 있었던 금호영재 콘서트 입니다.^^ 2 고독한기타맨 2016.12.29 4150
949 20번-클레냥 8 file 호나범 2007.04.13 5497
948 21세기의 바흐를 갈망하며... 2 정산호 2005.03.31 6352
947 2주완성-5.Panis Angelicus 11 file Jason 2009.11.08 6463
» 4월의 카르카시... (NO.14 op.60) 5 file 크.. 2010.04.18 5240
945 580mm 기타와 소르 월광 4 file Anguk 2013.02.26 8199
944 <font color=blue>어거스틴 바리오스 망고레</font> 망고레 2000.09.19 7333
943 <라리아네의 축제> 연주해 보았습니다. 2 제이 2020.03.18 5127
942 = 11월의어느날 = 12월에올립니다 (-_-; 5 file firewall 2006.12.08 5436
941 = Secret Garden = 또 올립니다 (^_^; 8 file firewall 2006.12.04 5050
940 = 카바티나 = 처음 올려봅니다 (^_^; 5 file firewall 2006.12.03 5625
939 A Simple Song - Hirokazu Sato 10 file Clumsy 2011.11.28 11486
938 adagio -Albinoni 7 file 흰우유 2009.06.04 8568
937 adagio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4 흰우유 2013.11.26 8348
936 Adagio-Albinoni 다시 좋은 녹음기로... 녹음... 3 file 흰우유 2011.05.17 10742
935 Adelita 1 file 뒷뫼산 2008.02.07 5786
934 Adelita-Fracisco Tarrega 2 흰우유 2013.11.06 7248
933 Adelita... 현재 진척이 없는데.. 3 file 레이아드 2007.11.16 5296
932 Adios Nonino - A. Piazzola 5 file KaKaRu 2011.11.28 12028
931 aimo(鳥의 人) - 마크로스 프론티어 ost 중에서 5 file 안티조선일보 2009.09.25 6550
930 Air on the G string - J,C Bach 6 좋은생각 2016.04.14 4638
929 Alan Walker 의 Faded 곡을 기타로 연주해보았습니다. ㅎ 주석맨 2016.11.06 9540
928 Albeniz - Asturias (전설) 35 file S 2011.10.22 14912
927 Alexander Vinitsky (1950~, 러시아) file 옥용수 2004.02.12 5629
926 alhambra 5 file 흰우유 2013.01.02 7400
925 Alhambra 연습 (속도 112), 도움말 기다림 26 file Simi Valley 2009.09.22 6326
924 Allegro BWV 998 : Richard Kim 2 kevin 2018.11.12 4789
쓰기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