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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03.26 22:12

밀롱가 - J. Cardoso

(*.138.35.107) 조회 수 8760 댓글 6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매니아에 들릅니다.

이번에 시험에 합격하면 기타도 사고 레슨도 받고 매니아 활동도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실력은 여전히 형편없지만 한곡 쳐서 올려봅니다.


기타는  TEXAS(?)라는 듣도 보도 못한 회사의 제품인데 고맙게도 픽업까지 달려있네요 ㅎㅎ

녹음은 헤드셋 마이크로 했습니다.









    
Comment '6'
  • 콩쥐 2009.03.27 07:23 (*.161.67.9)
    처음녹음에 연주 넘 부드럽게 잘하시는데요.....
  • Jason 2009.03.27 12:00 (*.163.9.220)
    시험에 합격하셔서 원하시는것들 이루세요.

    연주가 좋으십니다.
  • SPAGHETTI 2009.03.28 12:04 (*.73.255.155)
    한글이어서 플레이가 안되는데요
  • 롤랑디용 2009.03.29 12:43 (*.138.35.107)
    콩쥐 / 감사합니다~ 열정만 있어요^^
    Jason / 감사합니다^^ 꼭 원하는 것을 이루겠습니다.
    SPAGHETTI / 영문으로 바꿨습니다~^^
  • SPAGHETTI 2009.04.02 00:50 (*.73.255.155)
    잘 들었습니다.

    뒷 부분 좀 늘어지는것이 컨셉을 잘 잡으신듯 들립니다

    앞 부분의 도입부는... 홀근처에서 부드럽게 쳐서 신비스럽게 소리를 만들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뒷 부분 베이스에서 흐르는 멜로디의 남성적인 느낌과 대조 되도록 말이지요.

    유튜브에서 이 곡에 맞춰 춤추는 것이 있습니다. 그 정도 속도를 위해 템포는 10~15% 정도 더 느리게하면
    잘 어울릴듯 합니다
  • 롤랑디용 2009.04.02 01:34 (*.138.35.107)
    SPAGHETTI / 감사합니당~ 유튜브에서 검색을 좀 해봤는데 춤추는것은 안나오네요 ㅠㅠ 대신 이거 작곡한 사람으로 보이는 J. Cardoso라는 수염난 양반이 직접 연주하는 것을 들어봤는데 무지하게 느리네요 ㅡ,.ㅡ;;
    제 연주는 원래 춤곡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템포가 너무 빠른듯 하네요 템포를 낮춰서 연주해 봐야겠습니다.
    또한 사운드 홀 근처에서의 음색도 연구해 보겠습니다^^ 즐거운일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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