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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7 22:38

사랑의 찬가

엄마몰래후다닥
(*.142.77.203) 조회 수 624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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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직금 받았는데..  엄마한테는 비밀! ^^;ㅎㅎ

후다닥 지르고 ㅡㅡ; 뒷감당은~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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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그레이칙 2009.02.19 13:40 (*.250.112.79)
    그저께 고충진선생님의 기차는 연주에 흠뻑 빠져버려서 알콜로 희석시키다보니
    오늘에야 좀 정신이 드는군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연주가 참 아름답습니다. 기타소리도 참 좋으네요.

    그런데 퇴직금이 거론된 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좋은 일이 빨리 생기시기를 기원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맘마 2009.02.19 17:47 (*.154.195.138)
    아름다운 기타소리 잘 들었습니다..

    혹시 이곡 악보도 좀 올려달라고 부탁드리면 실례가 되려나요..^^*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수정 삭제 댓글
  • sunday 2009.02.21 11:56 (*.130.168.111)
    연주가 아니라 음악이 들립니다.

    노래를 정말 잘하시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9.02.23 12:55 (*.161.67.153)
    이 멋진연주가 새내기게시판에 오르다니....

    퇴직금 ?....그럼 앞으론 .... 자유 ?
    수정 삭제 댓글
  • 인샬라 2009.02.25 16:25 (*.225.204.56)
    정말 좋네요 ^ㅡ^
    으아.. 새내기연주 게시판에 한번 올려볼까 했는데 몇곡 들었는데 다들 엄청 잘하신다..
    녹음 환경도 진짜 좋고 ㅜㅜ 아 아직은 무리인가 쩝..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9.02.26 00:27 (*.47.207.130)
    사랑의 찬가라면... 이 만큼은 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것만 같아요...^^
    그 벅찬 느낌이 그대로 제 맘에 전해오는 것만 같습니당~~~^^
    수정 삭제 댓글
  • Pluto 2009.03.23 20:21 (*.128.69.57)
    너무 감미롭고 멋진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기타를 잘 몰라 항상 듣기만 하고 감히 한자 적지 못했는데 고마운 마음에 그냥 갈 수가 없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오늘문득 2009.04.24 21:22 (*.133.37.196)
    스멀스멀 차오르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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