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9 23:43
치히로 왈츠... 정님?
(*.142.77.203) 조회 수 6719 댓글 6
엄마 몰래 라면 뿌셔 먹으며 다시 보려해요.. ^^;ㅋㅋ
저녁먹고 프린트해서 녹음해 봤는데 정님께서 연주해 주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
엄마 몰래 라면 뿌셔 먹으며 다시 보려해요.. ^^;ㅋㅋ
저녁먹고 프린트해서 녹음해 봤는데 정님께서 연주해 주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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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왈츠
뭔가 노랫말을 붙여서 따라 부르고 싶은데
마땅히 자작할 능력은 안되고 에라 ~ 모르겠다
위엣 덧말을 붙여보자!
"엄마 몰래 라면~ 뿌셔 먹으며 다아시 보려~해요" (이부분을 후렴으로 사용)
신난다! -
음악성이야 타고나는 부분이 많으니 어쩔 수 없다하고,
몰래님의 탄현등의 연주는 닮고 싶네요.
근데 정님은 누구지.....................
천재는 무엇을 할 때 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바보는 하면서 이 생각 저걱정 두루하다가
나라의 운명을 오른쪽 어깨에 짊어질 것이냐 왼쪽 어깨에 짊어질 것이냐를 고민한다는데.........
나도 같은 부류로구나..............에궁
잘 듣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 말씀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치히로 재밌게 보았는데~ ㅎㅎ 뿌셔먹은 라면땜에 전날 동글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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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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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대사: 이름은 소중한것이여....
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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