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들러서 여러분들의 음악만 듣고 가다가 녹음 하나 해서 올려 봅니다..
MP3 플레이어의 마이크를 사용하여 녹음하다 보니 잡음이 심하게 들어가 있네요..
잡음 없애고 하는 편집 방법도 몰라서 있는 그대로 올려봅니다..
그래도, 첫 녹음이라 이쁘게 봐주시고, 잡음은 빼고 음악만 들어 주시면 감사...
..중간에 삑사리도 끼어 있습니다..
MP3 플레이어의 마이크를 사용하여 녹음하다 보니 잡음이 심하게 들어가 있네요..
잡음 없애고 하는 편집 방법도 몰라서 있는 그대로 올려봅니다..
그래도, 첫 녹음이라 이쁘게 봐주시고, 잡음은 빼고 음악만 들어 주시면 감사...
..중간에 삑사리도 끼어 있습니다..
Comment '2'
-
그레이칙님..조언 감사합니다..
미천한 연주 이쁘게 봐주셨네요..
그레이칙님의 연주 저도 잘 듣고 있습니다..
님도 행복한 한해 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3 | [re] 자작자연 : How Insensitive 2 | 옥용수 | 2004.02.12 | 6275 |
442 | 고요한밤 거룩한밤 트레몰로 1 | 공방맨 | 2009.12.13 | 6270 |
441 | Vals Venezolano no.2 (Andreina) - Antonio Lauro 4 | barrios | 2007.06.26 | 6270 |
440 | 뱃노래-n.coste | 바로크 | 2011.01.23 | 6269 |
439 | Fly me to the moon 4 | smile.com | 2008.11.19 | 6267 |
438 | Carcassi Etude No 3-1 Andantino in C 10 | 그레이칙 | 2008.03.28 | 6266 |
437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 | F.토레스 | 2009.12.14 | 6260 |
436 | 러브왈츠 3 | 침침체리 | 2006.09.01 | 6256 |
435 | 로망스 3 | 미래타운 | 2006.11.22 | 6252 |
434 | 사랑의 찬가 8 | 엄마몰래후다닥 | 2009.02.17 | 6251 |
433 | 섬집아기 2 | 안티조선일보 | 2009.12.24 | 6250 |
432 | 마리아 루이사 - 두번째 녹음올려봅니다. 1 | 김정석 | 2010.06.22 | 6249 |
431 | 엄마야 누나야 4 | 단풍도사 | 2008.11.29 | 6245 |
430 | Sunflower .Henry Mancini 1 | 1saac | 2017.09.28 | 6241 |
429 | 녹턴 - 헨제 10 | 엄마몰래녹음 | 2009.02.04 | 6239 |
428 |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안신영 편곡 2 | 소망 | 2008.03.21 | 6239 |
427 | 섬집아기.. 6 | JasonK | 2009.08.24 | 6236 |
426 | Endless Rain - X Japan 14 | 안티조선일보 | 2010.05.05 | 6235 |
425 | 카바티나;;ㅎㅎ 2 | 달래 | 2008.12.17 | 6233 |
424 | 끌레양의 Valse Francaise 2 | Logos | 2006.11.19 | 6232 |
423 | kotaro - tycho 3 | 짱구 | 2009.11.22 | 6231 |
422 | 버터플라이 흉내내기 | 주석맨 | 2014.02.14 | 6227 |
421 | [동영상] 캐논-광주,인천 합동공연 8 | 미소~! | 2009.07.09 | 6227 |
420 | [바흐] G선상의 아리아. 9 | 기타마루 | 2007.01.27 | 6222 |
419 | 예수는 인류의 기쁨 4 | 타기 | 2007.10.10 | 6210 |
418 | Treize Jours En France (하얀 연인들) 1 | DevJun | 2015.04.22 | 6209 |
417 | 오빠생각 1 | 단풍도사 | 2008.12.19 | 6205 |
416 | 땅벌 6 | 땅벌 | 2009.07.22 | 6203 |
415 | G선상의 아리아 - J. S. Bach 2 | 롱랑디용 | 2007.04.17 | 6197 |
414 | 별이 빛나는 밤의 세레나레 12 | caleta | 2007.08.24 | 618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너무 고운 소리를 내려고 하다보면 탄현의 힘이 길러지지 않는 것 같더군요.
힘이 받쳐주는 탄현에서 고운소리가 난다는 것이 오른손이 안정되는 것이라고
레슨에서 배웠습니다. 이상 절정하수의 넋두리였습니다.^^
행복하신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