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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Simi Valley2009.09.22 13:46
파커닝팬님 지적이 맞습니다. 교본에 의하면 우선 스타카토로 트레몰로 연습을 하도록 되어있어서 그 연습을 지속적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처음에는 손가락별로 중구난방이더니 차츰 자리를 잡아갔고, 균등하게 치는데에는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파커닝팬님 말씀대로 끊어서 치는 것이 손가락에 배어들은 것 같습니다. 좀 더 부드러운 터치가 되면서도 손에 익은 것이 무너지지 않도록 해보겠습니다.

gmland님 말씀대로 속도는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혹시나 싶어서 고수님들의 조언을 요청했는데, 현 상태에서는 속도를 올리는 것 보다
- piano, forte의 dynamic을 구사하기,
- 같은 음량과 동일한 오른손 위치이더라도 끊어치기도 하고 부드럽게 치기도 하는 음색조절, (그런데, 아직 트레몰로에서 부드럽게 치는 주법은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한참 공부가 필요할 듯...)
- 오른 손 위치를 브릿지쪽으로 또는 그 반대로 이동시키더라도 안정적인 탄주,
- 왼손 운지 위치에 따라 줄장력의 변화가 오더라도 안정적인 탄주(섬소년께서 개인적으로 보내준 조언)와
- 아직 불안정한 왼손운지이동 및 트릴등을 더 확실히 다진 다음 속도를 조금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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