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0 16:50
새 기타로 치는 또 로망스;;;
(*.111.125.183) 조회 수 7082 댓글 8
방이 추워서 손이 안풀리네요
안그래도 택도 없는 실력인데
삑삑 거리고, 왼손 엄지 움직이는 소리까지 나고
암울합니다 ㅠ.ㅠ
멜번 요새 날씨가 요상스럽고
요새 연습도 잘 못했고 손도 안풀리고 하지만
인터넷 새로 용량이 채워져서 우선 올려봅니다^^
Comment '8'
-
일부러 탄현자세를 바꿔본지 일주일정도 되는데, 아직 적응이 안됩니다;;;, 그래서 오히려 예전보다 불안정해보이는듯...-ㅅ-...
-
몇말씀 올립니다.
오른손 자세에서 손목을 줄과 수직으로 꺽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
모든 사람의 팔, 손목, 손가락 사이즈, 관절의 부드러움 등등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자기가 편한 자세가 최고이지요.
단, 분명한 것은 엄지를 비롯한 나머지 손가락들의 탄현법(각도, 터치 순간의 힘,
손가락 관절의 올바른 적합한 사용 등)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손목을 90도로 꺽든, 45도로 꺽든, 평행으로 하든 어떨게 탄현하는가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타레가든, 세고비아든, 러셀이든, 브림이든 손목의 각도와 무관하게
손가락의 탄현은 일종의 법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타파사님의 로망스 영상을 보았는데... 오히려 이전 모습이 더 안정감이
있네요.. 보기도 좋고...
참고로 저는 손목과 팔이 일직선을 이루는 신체구조가 편합니다.
물론 탄현법은 정석을 따르구요... -
제가 로망스만 세 파일을 올려놨는데, 사실 여러 조언을 듣고 자세를 바꿔나가는? 과정이 나타나는것 같습니다만... 오늘, 세 파일을 차례로 보니 점점 불안정해지고 악화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_-;;;;;;
-
boots and shoes has to be superior
Coach Outlet Online
as well as fit for your self.Coach Outlet
as These There's no need to undergoCoach Factory Outlet
within the name of looking good.Coach Outlet Online
definitely well-known due to itsCoach Factory Outlet
high-end goods, which are deluxe and pretty.Coach Outlet Store Online
Several meals offered at this timeCoach Outlet Store Online
also come in several Gucci luggage,Coach Factory Online
validate, and also relating to diversifiedCoach Outlet
It's attributes. This NikeCoach Outlet
bags that Surroundings Utmost contains many designs,Coach Handbags Outlet
Nike Atmosphere Utmost Ninety,Coach Factory Online
Nike Atmosphere MAX BW,Coach Outlet
the Nike Air Greatest extent 95,Coach Outlet Online
Nike Surroundings Optimum LTD,Coach Outlet Online
Nike Fresh air Max The year 2010,Coach Factory Nike Atmosphere Maximum This year's,
Coach Outlet
series different styles demonstrateMichael Kors Outlet
your own unique approach and flavor.Michael Kors Outlet Store
It's no surprise this a numberMichael Kors Outlet Online
of people assume extremelyMichael Kors Outlet
of fashion. If you triedMichael Kors Outlet
on the extender you, you wouldChanel Outlet
the also not pretty stenchChanel Outlet
As the the particular perfume very much however people today surrounding you would know from it perfectly.Chanel Outlet
a Your however people today surrounding you would know from it perfectly. -
정석적인 연주. 결코 중고급자에게선 찾아볼수 없는 신선함이 물신 풍겨나는 좋은연주라 생각합니다. 잠재려이 있으시네요. 다만 조금 아쉬운점은 멜로디와 더불어 베이스가 좀더 들어갔으면 어떨까? 하는 점이구요 뭐 이런점은 본인의 노력여부에 따라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열심히 연습하세요...
-
me parece que falta algunas notas .......
-
Es solo por diversion, tal vez luego lo haga seriamente
-
정석님, 1saac 님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93 | baden jazz 1악장 평가점 해주세요.. 1 | 금동이 | 2012.09.28 | 6883 |
| 592 |
라그리마
2 
|
이루리 | 2013.07.26 | 6882 |
| 591 |
월광 소나타 1악장 (베토벤)
3
|
평범한휴학생 | 2009.08.20 | 6882 |
| 590 |
허접 알함브라
3
|
기타초년생 | 2007.02.21 | 6882 |
| 589 | Eterna Saudade - 선율이 너무 아름다워요 ~^^ 5 | 제이 | 2020.04.08 | 6872 |
| 588 | 아라비아기상곡 17 | Hussell | 2009.04.30 | 6872 |
| 587 |
작은 로망스
|
바로크 | 2011.01.28 | 6861 |
| 586 |
황혼입니다.
3
|
Aidan | 2008.06.01 | 6853 |
| 585 |
시네마천국 (love theme)
2
|
되면한다 | 2007.03.05 | 6849 |
| 584 |
TANGO - M.D.PUJOL
8
|
AL AIRE | 2010.01.18 | 6847 |
| 583 | [ 동영상 ] 아라비아 기상곡 ( 타레가 ) - 제니퍼 김 19 | kevin | 2009.12.27 | 6846 |
| 582 |
Vals Facil
|
제이케이 | 2009.09.06 | 6842 |
| 581 |
등대지기
4
|
단풍도사 | 2008.11.30 | 6818 |
| 580 |
Danza (Jorge Martinez Zarate)
13
|
나무 | 2010.02.25 | 6817 |
| 579 |
kleynjans의 lamento 를 쳐보았습니다.
2
|
서리 | 2008.05.28 | 6809 |
| 578 |
(영상) 독학초보 로망스1절 올려봅니다
6
|
타파사 | 2010.01.12 | 6807 |
| 577 |
PRELUDIO TRISTON-M.D.PUJOL
1
|
AL AIRE | 2010.04.18 | 6802 |
| 576 | 작은로망스 9 | 타파사 | 2010.10.20 | 6801 |
| 575 | 타레가와 그의 제자들 | 고정석 | 2000.11.06 | 6801 |
| 574 |
녹턴 - 쇼팽
8
|
애플파이 | 2006.11.10 | 6800 |
| 573 | Asturias : Richard Kim 2 | kevin | 2017.12.13 | 6797 |
| 572 |
(동영상) 마적 - Jennifer Kim
21
|
kevinguitar | 2009.08.30 | 6791 |
| 571 |
☞:<font color=blue>망고레가 본 그 대성당</font>
|
泳瑞父 | 2000.10.13 | 6790 |
| 570 |
황혼
5
|
김진수 | 2009.10.17 | 6784 |
| 569 |
아델리타
1
|
이루리 | 2013.07.26 | 6781 |
| 568 | 예현이의 마법의성 2 | 션 | 2009.12.31 | 6765 |
| 567 | 피치카토 폴카 3 | 남주현 | 2006.12.16 | 6762 |
| 566 |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9
|
떠버기 | 2010.09.11 | 6760 |
| 565 |
마사키 키시베 hana
5
|
뇌훑 | 2008.08.31 | 6759 |
| 564 |
Leo Brouwer 의 Estudio 6
6
|
윤지숙 | 2010.09.07 | 675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