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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42.77.203) 조회 수 7043 댓글 12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엄마 몰래 지르게 하시곤 휘익~ 사라지시더군요 ㅡㅡ;


남은건 방에 덜렁 감당 안되는 기타 한대...



Comment '12'
  • 토토 2009.02.04 05:49 (*.130.69.155)
    잘들었습니다. 깔끔하네요 분위기요 ^^ 어느분 편곡인가요? 진태권선생님 편곡인가요?
  • 토토 2009.02.04 06:09 (*.130.69.155)
    악보를 찾아보니 원곡이랑 쩜 틀리네요.. 대단하세요..감탄 감탄..+_+
  • 앨런 2009.02.04 08:17 (*.111.217.250)
    올리시는 곡마다 라디오 배경음악 수준이군요. 감탄감탄...
    엄마몰래님은 빨랑 찜질방이나 칭구방으로 옮기심이 어떨런지..
    다른 새내기들은 기죽어서 곡 못올립니다.
  • .. 2009.02.04 08:59 (*.158.43.153)
    엄마몰래 칭구방으로 가셔도
    엄마한테 안혼날듯.....ㅡㅡ;
  • 샤콘느1004 2009.02.04 10:29 (*.75.208.178)
    엄마몰래*** 님은 연주가 너무 대단하신데 .. 아이디도 참 재미있네요
  • 시네마 2009.02.04 13:44 (*.44.107.3)
    천국 이곡 편곡이 좋은것 같군요. 악보 있으시면 악보자료실에 부탁합니다. 잔잔하고 좋은것 같군요
  • 그레이칙 2009.02.04 15:46 (*.250.112.51)
    엄마몰래님은 아마도 마눌몰래님이 아니신가 싶네요.

    연주에 흐르는 감성이 30대 중후반으로 느껴지니 말입니다.
    그리고 연주에는 클래식만이 아닌 일렉연주에서 쌓인 경지를 넘어선 그런
    내음이 오늘은 많이 느껴집니다.

    엄마든 마누라든 좌우간 몰래님을 새내기 방의 모범연주교수로 추천합니다.

    금년에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시길 기원합니다.
  • 와오 2009.02.04 16:45 (*.73.207.24)
    와...깔끔해여...
    녹음은 어떻게 하신거에요..??
  • 엄마몰래 2009.02.04 21:46 (*.142.77.203)
    악보는 자료실에 있습니다. cinema 검색해보세요

    녹음은 줌에이치사로 녹음했습니다.

    그레이칙님 감사합니다. ^^ 언제나 재미난 말씀에 방긋 웃습니다.
  • 기타새내기 2009.02.05 12:21 (*.133.37.196)
    오우 눈물난다 ㅜ_ㅜ
  • 와우 2009.02.06 09:46 (*.110.75.126)
    와우와우!
  • 아이모레스 2009.02.26 00:31 (*.47.207.130)
    사랑의 찬가를 따라 예까지 따라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음의 멋진 콤비!!!!!
    지두탄현같은 부드러운 터치도 무지 감칠납니다...
    한미디로 멋진 연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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