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동생이 실험곡같다고 하네요.^^;; 귀신의 한;;;; 눈물;;;; 서늘함;;;; 뭐 이런걸 표현해보려했는데....저만 그리생각하는 건지.... 부족하지만 올려봅니다. 꾸벅;;;;;;
한글과 마찬가지로 한자도 다운이 안되넹..;;; 영어로 억지 급조한 제목입니다. 맞나 몰것넹;;;
한글과 마찬가지로 한자도 다운이 안되넹..;;; 영어로 억지 급조한 제목입니다. 맞나 몰것넹;;;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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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여름이라.... 시원하게 느끼셨으면 더할나위 없겠네요.^^;; 그나저나 영제로는 저게 맞나 아직도 모르겠음..;; 학생때도 영어는 거의 바닥을 기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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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기 보다는..
달 밝은 날 평상위에서 연주하는 가야금 같아요.
가을에 더 어울릴 것 같은데요.. 어허라 한가위여라~ -
그렇군요.;;; 무서워야 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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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아방가르드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취향은 아닙니다만...ㅎㅎ 멋진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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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니 등골이 오싹해지며 마시던 술상도 내팽게치고 달아나야 하겠읍니다.
연주 잘 들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