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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09.03 00:08

El Noi De La Mare

(*.152.111.23) 조회 수 5647 댓글 7
허접한 솜씨입니다만,
제가 참 좋아라 하는 료벳의 성모의 아들입니다.
후반부에 기억력이 노쇠하여 실수가 많습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Comment '7'
  • ganesha 2010.09.03 01:05 (*.218.140.198)
    부드러운 음색에 따뜻한 표현..
    잘 들었습니다. 전혀 새내기 아니신데요?
  • ㅇㅇㅇ 2010.09.03 01:27 (*.51.26.220)
    소리를 낼 줄 아는 분이시네요. 음악적으로 주 멜로디가 안끊기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반주를 좀 더 작게... 그러면 대가의 연주처럼 들릴 것 같아요.
  • 고정석 2010.09.03 04:08 (*.205.84.76)
    나무랄데 없는 훌륭한 연주입니다. 새내기 연주가 아니라 숨은 고수님이시네요.
  • 프렐류드 2010.09.03 09:49 (*.94.41.89)
    ganesha님/ 매냐에서 유명하신 분께 칭찬을 들으니 어깨가 으쓱해 집니다.
    ㅇㅇㅇ님/ 그렇죠? 멜로디가 좀 끊기는 부분이 있는데, 제 실력이 아직 운지 연결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고정석님/ 고정석님 연주는 매냐에서 자주 들었고,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 청중1 2010.09.04 09:35 (*.161.14.21)
    이정도로 연주력이 좋으신분이시면
    '끝음을 좀 더 꽉 잡아주면 연주효과와 청중의 감동에 더 좋을거 같아요...
    잘 들어보면 음꼬리가 담담하죠.
  • 2010.09.04 09:57 (*.184.77.148)
    연주 참 좋으시네요. 기타소리도 좋네요.
    여운은 좀더 여유있는 마음에서 나온다 봅니다.
    이게 저도 성격이 급해서 잘안되요 ㅎㅎ
    세고비아의 마스터클래스에서 세고비아가 그러더군요.
    " 여유롭게 ..서둘지 말고... "
  • 바로크 2011.01.30 12:12 (*.50.247.57)
    제가 개인적으로 이 곡을 매우 좋아하는데.. 프렐류드님 정말 잘치시네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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