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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50.112.14) 조회 수 5291 댓글 4
L. Walker의 작은 로망스입니다.

마음으로는 기가막히게 치는데 머리와 손들이 안따라 주네요.



마찬가지로 궁금하시거나 심심하신 분들만 들어보세요.

연휴 즐겁게 보내시기바랍니다.
      
Comment '4'
  • 그레이칙 2008.05.03 19:19 (*.250.112.104)
    정말 드럽게 버벅거리는구먼......................에휴......

    마음은 카네기홀인데............................
  • 그레이칙 2008.05.05 12:47 (*.250.112.47)
    연휴라 레슨이 쉬니 조금더 연습해보았습니다.

    연습효과가 별로 없는 것 같군요. 음색도 신경썼는데 아직은 오른손
    터치가 자리잡히기 전이라 그 또한 차이가 없네요.

    제 기타가 스프루스 앞판에 측후판은 메이플 양면합판인데
    제가치면 왜이리 쇳소리처럼 나는지..............

    잠깐 잠깐의 공백은 찰라간에 깜빡 깜빡하는 현상입니다.
  • ldh2187 2008.05.06 08:50 (*.142.217.240)
    정말 곡의 난이도가 점점 .......

    아마 내공을 쌓으실 기회가 오신것 같습니다....앞부분이 빌라로보스 전주곡1번과 비슷하져.....

    조만간 그레이칙님도 빌라로보스 전주곡1번을 올리실 날이 있을 겁니다......
  • 그레이칙 2008.05.06 09:29 (*.250.112.92)
    ldh2187님께서 예전에 권유하셨던 카르카시 25곡의 3번곡 덕분입니다.
    아직도 부드럽게 진행이 안되어서 완성되지는 못하고 있지만...........
    제 난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고, 발전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아르페지오는 레슨에서 기초 아르페지오부터 하고 있으므로
    일단 미루어 두고 있습니다.

    빌라로보스 전주곡 1번은 앞부분과 Diminish 코드 진행부분등은 오히려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는데, 앞부분의 주법문제 그리고 중간의 선율적인
    부분들이 오히려 어렵습니다. 일단은 미루어 두었습니다. 말슴하신
    아르페지오를 시작하고 어느정도 연습이 되면 손대볼 예정입니다.
    연말 쯤이나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5년 계획이니 급할 것이 하나도 없지요. 차근차근^^
    나이를 돌이킬수는 없는 것이니 현재의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지요.

    이러한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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