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는 두명이 쳤습니다.
퇴근후 1주일에 한번 모여 기타치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
다들 늦게배운 기타라서... 감안하고 들어주시와요 ㅎㅎ
퇴근후 1주일에 한번 모여 기타치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
다들 늦게배운 기타라서... 감안하고 들어주시와요 ㅎㅎ
Comment '4'
-
오랜만에 들어와서 잘 듣고 갑니다.
아득히 잊혀진 영화인줄 알았는데 세분의 연주를 들으니
아랑드롱의 젊고 푸른 눈빛이 파아란 바다위에 다시 떠오르는 듯 하네요^^
퇴근후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셨을까 짐작이 됩니다.
기타와 함께 늘 행복한 시간 누리시기 바랍니다~~ -
물결이 출렁이는 노을의 바닷가가 생각나네요...
여럿이 함께 연주하기에 아주 좋은곡 같은데요.... -
너무 유명하신 분들께서 댓글 달아주셨네요 ^^;;
모두들 감사하구요... 예전에는 미남하면 알랑들롱이었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3 | 슈베르트"물방앗간에핀꽃" Des Müllers Blumen/Tener(guitar) Masteven Jeon 2 | 마스티븐 | 2016.01.02 | 5439 |
682 | 슈만(Traumerei) 3 | 미래타운 | 2006.10.18 | 6387 |
681 | 쉽고도 어려운 로망스 3 | 시골매냐 | 2011.03.11 | 6906 |
680 | 쉰들러리스트 ost 14 | 샤콘느1004 | 2011.07.07 | 10505 |
679 | 쉘브르의 우산 8 | 사막해골 | 2006.10.19 | 7250 |
678 | 쉘부르의 우산 듀엣 5 | 육현 | 2008.02.17 | 5455 |
677 | 쉘부르의 우산 claude 편곡 2 | 김지훈 | 2010.06.16 | 5579 |
676 | 소르 월광 8 | 참나배기 | 2012.04.17 | 10892 |
675 | 소르 연습곡 6번? ..월광입니다 4 | 솔 | 2007.06.05 | 4960 |
674 | 소르 연습곡 6번 3 | kinosix | 2007.08.19 | 5366 |
673 | 소르 연습곡 35-22 월광 6 | 옥봉이 | 2007.01.10 | 6081 |
672 | 소르 연습곡 7 | 만년 초보 | 2007.02.11 | 5572 |
671 | 소는 누가 키우노? 2 | 흰우유 | 2011.05.17 | 8738 |
670 | 소녀의기도 9 | 흰우유 | 2011.05.02 | 10296 |
669 | 소녀의 기도 1 | 흰우유 | 2013.11.26 | 8018 |
668 | 셀틱하프 연주(Celtic Woman - Isle of Inisfree 이니스프리 호수의 섬) 아일랜드의 셀틱우먼(Celtic Women)의 소프라노 가수이자 하피스트인 Orla Fallon | 에스떼반 | 2021.04.08 | 3302 |
667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언제나 몇 번이라도 5 | 안티조선일보 | 2009.10.25 | 9005 |
666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또 다시 11 | 안티조선일보 | 2009.11.17 | 8282 |
665 | 세번째 녹음 - 카르카시 연습곡 6 | 소음유발 | 2007.02.07 | 5255 |
664 | 세든 김에 하나더........ 4 | 그레이칙 | 2008.05.03 | 5291 |
663 | 섬집아기_첫녹음.. 2 | JasonK | 2009.01.29 | 5431 |
662 | 섬집아기.. 6 | JasonK | 2009.08.24 | 6221 |
661 | 섬집아기(안형수님 편곡) 2 | 권 | 2011.04.16 | 10702 |
660 | 섬집아기 - 안형수 편곡 4 | 짱구 | 2009.08.08 | 6108 |
659 | 섬집아기 2 | 단풍도사 | 2008.12.19 | 6638 |
658 | 섬집아기 3 | 구랑 | 2009.01.03 | 6490 |
657 | 섬집아기 2 | 안티조선일보 | 2009.12.24 | 6242 |
656 | 샤콘느 9 | 여명 | 2008.03.09 | 5258 |
655 | 새내기의 바덴재즈 1악장 2 | bdjazz | 2012.06.15 | 8394 |
654 | 새내기의 러브왈츠 2 | bdjazz | 2012.06.15 | 821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태득이가 뭔가 했더니?
오래 전에 단성사에서 본 [태양은 가득히]이군요.
알랭들롱이 가방 가득히 담았던 지폐들이 풀장에 떠오르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오랜만에 기분전환 겸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