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07 15:59
Kleynjans의 Petite Serenade입니다.
(*.222.228.46) 조회 수 5370 댓글 3
추석연휴를 보내고 집에 돌아오면서
기쁨도 있었지만, 약간의 허탈함도 스며들어 있는 그런 느낌을 갖고
기타를 잡았습니다.
기쁨도 있었지만, 약간의 허탈함도 스며들어 있는 그런 느낌을 갖고
기타를 잡았습니다.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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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곡 연속 Kleynjans 곡으로 하시면 클사모에 자동 가입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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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사모...ㅎㅎ
비오는공원 웬지 외로움이...
연주력에 비해 녹음이 덜 받혀주네요.
아래곡에 비해 마이크가 멀어서 잡음없이 들리는데 또 한편 풍부함은 잃었네요.
동시에 두가지를 다 얻기는 정말 힘드네요.
다음번엔 조금만 더 마이크를 가까이 해 보시죠.... -
노래방에서 쓰는 마이크를 컴에 연결해서 녹음하는데
어렵네요 ^^;
좀더노력해보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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