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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88.1.210) 조회 수 7029 댓글 0
부친은 유명한 오르간주자로 그의 지도하에 음악생활을 시작한 Torroba는 마드리드에서 태어나 마드리드 왕립 음악원에서 수학했다. 알베니스, 그라나도스등의 많은 스페인의 작곡가들이 프랑스에 유학하여 대성하였으나 토로바만은 젊은 시절 프랑스에 가지 않았다.

그는 스페인에 머물러 작곡에 열중하였는데 처음에는 오케스트라곡을 많이 써서 사루수엘라곡을 많이 작곡했다. 어려서부터 기타를 갖고 있었으나 1920년에 처음 세고비아의 연주를 듣고 그를 위하여 곡을 쓰기 시작하였다.

토로바의 곡에는 Sonata, Concerto와 같은 형식악도 있으나 그와 같은 어려운 곡보다는 스페인 무곡과 민요를 주제로한 것중에 보다 좋은 작품이 있다. 그는 맹인 작곡가 로드리고와 함께 만든 2막 오페레타 [푸른 악마(Elduend Azul)]도 남기고 있다.

작품 : Concierto de Castilla, Concierto en flamenco,
Concerto Iberico for four guitars and orchestra,
Gardens of Grenada and Zoraida for orchestra,
Dialogos for guitar and orchestra, Homenaje a la seguidilla,
La ajorca de oro, Estampas for six guitars,
Zarzuela operas including Luisa Fernanada



출처: 기타 연주가를 위한 세계명곡집, 허병훈 엮음
http://affettuos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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