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하게 잘들었습니다. ^^
기타를 오래 만지신분 같으시네요....
잘 듣고갑니다.

완전 음반인데요...^^

앗싸~ 1등 댓글....ㅋㅋ 밀롱가님과 1초 차이인것같은.....^^

죽어라 녹음하고나서 그중 좀 괜찮다 싶어 그나마 마음에 들더라도 다시 Pepe의 Rosita나 Las dos Hermanitas 같은 곡을 들어보면 또 좌절모드... oTZ 평생 페페의 표현력을 발끝 만큼이레도 흉내낼수 있을지...

새내기 게시판이 점점...어려워지네요..
타레가의 "타타타"라니..(타타타 = 마리에타, 로지타 , 아델리타)

앞으로 카르카시 50연습곡 이상 치면 퇴출!

그런데 .......... 잘치시네요 부럽습니다..ㅜ.ㅜ

잘들었습니다. 정말 잘하시네요. 악보가 있으니 저도 연습해보겠습니다.
그런데 녹음은 사운드카드와 일반콘덴서마이크로 한 것인가요 ?
잡음도 없이 음이 명료하게 잘 들리네요.

연주 좋습니다. 헌데 한가지 조언드리자면 악보를 다시 정확히 보시고 다시 해보세요^^

라그리마 맨처음 올린곡이 마이크와 외장형 사운드 카드로 녹음된것입니다... 소리는 마음에 드나.. 컴퓨터로
녹음하면 어쩔수 없는 잡음이 끼게 마련입니다. 보드내장형 사운드 카드라면 잡음이 굉장히 심하고 사운드 카드가 좋다면 잡음이 줄어듭니다... 좋은 사운드카드는 값이 만만치 않기때문에 저렴하게 잡음을 좀 줄이기 위해서는 외장형을 선택했습니다... 마이크는 4만원쯤 외장형 사운드카드도 5만원쯤... 잘기억은 안나나 10만원 안쪽으로 세팅한것이죠... 장비란... 좋은세팅을 하려고 한다면 마이크도 수십만원씩하니... 글구 전 그런쪽으로 거의 모릅니다... 기타매냐에 이런쪽으로 많이 알고 계신분들이 많이 있으시죠... 이번 녹음은 좀 다른장비를 쓴것입니다

새내기방은 당치 않은 것 같습니다만... ^^;;;;;
귀엽고 톡톡튀는 연주가 아주 좋습니다.
얼꽝님 말씀대로 악보를 한번 다시 찬찬히 검토해보시면 완벽해질 듯 합니다. 다섯번째 마디 쯤하고, 둘째 도막 끝부분의 하모닉스 등 몇 군데 악보와 다르게 연주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거 연습중이라 악보가 펼쳐져 있어서... ^^;;;;)

그렇군요 외장형사운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