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종종 치던 곡인데 막상 레코딩을 하려니 정말 어렵네요. 손가락은 꼬이고 작은 실수하나 생각하다가 곡
전체를 까먹어 버리고. 혼자서 기타치고 레코딩하는데 왜그렇게 떨리는지. ㅡ,.ㅡ
아! 바하의 몇번 곡인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
전체를 까먹어 버리고. 혼자서 기타치고 레코딩하는데 왜그렇게 떨리는지. ㅡ,.ㅡ
아! 바하의 몇번 곡인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
Comment '7'
-
" 평소에 종종 치던 곡인데 막상 레코딩을 하려니 정말 어렵네요. 손가락은 꼬이고 작은 실수하나 생각하다가 곡전체를 까먹어 버리고. 혼자서 기타치고 레코딩하는데 왜그렇게 떨리는지. ㅡ,.ㅡ "
ㅋㅋ 실감나는 말씀 입니다. ^^
연주가 명료하고 좋으시네요.
이방에 올리시기다가 잘못하면... 돌멩이들 날아다닙니다.
잘듣고 갑니다.
-
새내기 방의 수준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네요.^^
제 실력도 이렇게 발전하면 좋으련만...............
잘 들었습니다. -
새내기방의 수준이 급격히 상승 동감....ㅋㅋㅋ
드물게 음에 진하게 표정을 넣어주시는데 , 그거라도 듣고 있쟈니 멋져요... -
죄송합니다. 제목 고쳤습니다. 전 평소에도 바하할배나 브림아찌 이런 표현을 쓰기에 아무생각 없이 올렸는데
결례가 되었다니 제가 조금 잘못 생각을 했었네요.
하지만 '더우기 고난도의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 이래서야.........' 이 부분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전 단지 좋아하는 음악을 제 방식대로 표현을 했을 뿐인데. 결코 제가 연주한 곡이 고난도(어떤의미에서?)의 음악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CHO KUK KO님 덕에 하나 배우고 가네요. 이럴땐 정말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자신이 치는 곡의 제목도 제대로 알지를 못하니. 내일은 조금 평범한 곡을 레코딩 해봐야 겠네요. -
저도 왕년에 좋아했던 곡인데
오랫만에...
잘 들었읍니다... -
음~~~ 제가 문제가 있는 건지. 일단 다음 녹음할 곡을 '로망스'입니다. 제가 일을 안하고 쉬고 있는동안 한 곡이라도 더 쳐보구 싶네요. 근데 이 곡이 뭐가 어때서 여기에 올리면 곤난한지 모르겠네요. 분명 전 이 곡을 제가 새내기라고 생각했을때 쳤었거든요.
-
Annie Laurie
Date2012.04.02 By몽테백작 Views10125 -
F. Sor - Op. 6. No. 8 (Segovia Study No. 1)
Date2012.03.31 ByAnguk Views11457 -
Baden Powell의 Valsa Sem Nome
Date2012.03.06 Byzeros82 Views12831 -
로망스, 라그리마, 아다지오-앞판 교체
Date2012.02.22 By흰우유 Views10658 -
사랑의 찬가(Hymne A L'Amour)
Date2012.02.10 By송선비 Views10632 -
明日 (Ashita : 내일) - Andre Gagnon
Date2012.01.29 By보리 Views11442 -
Intro...
Date2012.01.13 ByKE827 Views10503 -
장화홍련 OST -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이병우)
Date2012.01.11 ByLeyenda Views11357 -
촛불
Date2012.01.03 By바람 Views11709 -
에코 태극기...
Date2011.12.30 Bybkh Views10684 -
laputa - opening theme
Date2011.12.19 By이상웅 Views10496 -
알함브라궁전의추억
Date2011.12.14 By완 Views12237 -
Lamento N’1 - F. Kleyjans
Date2011.11.30 ByNazz Views12641 -
Choro N’1 - H. Villa Lobos
Date2011.11.30 ByNazz Views13519 -
Adios Nonino - A. Piazzola
Date2011.11.28 ByKaKaRu Views12000 -
A Simple Song - Hirokazu Sato
Date2011.11.28 ByClumsy Views11460 -
베네수엘라왈츠2
Date2011.11.25 By완 Views9999 -
긴머리 소녀(오세복작곡)
Date2011.11.20 By송선비 Views12883 -
Chopin_Waltz_op_64-2 쳐봤어요..
Date2011.11.08 By삼형제 Views9269 -
탱고엔스카이..쳐봤습니다.
Date2011.11.03 By... Views10815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연습)
Date2011.10.31 By임국현 Views11984 -
sueno - Tarrega
Date2011.10.31 Byliveguitar Views12048 -
Albeniz - Asturias (전설)
Date2011.10.22 ByS Views14884 -
리차드 클레이더만의 별밤의 피아니스트 (진태권편곡)
Date2011.10.17 By이슬처럼 Views14093 -
예민의 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진태권편곡)
Date2011.10.17 By이슬처럼 Views12799 -
Tennessee waltz ; Martin Taylor
Date2011.10.11 By짱구 Views11114 -
Love Affair
Date2011.10.05 By엄마나세상에 Views10146 -
브라질의 초상
Date2011.09.26 Byzeros82 Views9544 -
Weber - Romanze
Date2011.09.22 ByK Views8872 -
[4개월독학] 마사아키 키시베-꽃
Date2011.09.11 By로스차일드 Views992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바하의 바이올린을 위한파르티타 1번에서 나오는 곡BWV1002인데 작품번호보다
그냥 "바이올린파르티타 1번중 더블"로 많이 쓰이고 있읍니다.
그리고 유명한 인명에 ..할배,.....등 붙이는것은 좀 괴상스런 아동 취향적인 호칭으로 보이는데
더우기 고난도의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 이래서야.........
그냥 바하,헨델해도하나도 이상하거나 결례가되지 않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