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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아이모레스2008.02.12 21:34
음... 말하기 조금 조심스러운데요... (잘못했다가 선생 노릇 한다구 그럴까봐 조심스럽네요...^^)

제 생각에도... 브라더님이 암보 상태에서 녹음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잠깐 잠깐 생각을 하면서 치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ㅋㅋㅋ... 물론 생각 없이 칠 순 없겠죠...)

제가 위에 말씀드린 암보라 함은... 조금도 주저없이 칠 수 있을만큼 암보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이런 말은 제가 한 말이 아니고... 많은 분들의 공통된 생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선생님 왈... 일단 악보를 보지 않고 칠 수 있을 정도 암보 된 상태에서 100번쯤 더 쳐보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어느정도 지점에 도달할 수 있는거라고 하시면서 말이죠...

더더군다나 연주회에 설만하게 치려면... 기타리스트들이 100번이 아니라 1000번쯤 더 연습을 하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서도 어느정도 칠 수 있을만하게 되었을 때야 비로소 암보를 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만큼 외우면 어떤 상태가 되냐하면요... 깜빡깜빡 잊은 부분들을 머리가 아니라 손가락이 알아서 커버해 주곤 하드라구요...

암튼 이건 프로가 아닌 사람의 경험이었으니... 취사선택은 브라더님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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