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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50.112.2) 조회 수 5715 댓글 13
연습이 부족하여 박자가 엉킨곳, 삑사리 등등 많습니다만
Jason님의 말씀대로 일단 진도를 따라가고자 일단 부족한 과제물을
올립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많이 망가트렸습니다.

들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한주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Comment '13'
  • 콩쥐 2009.11.08 15:54 (*.161.67.92)
    저음진행이 귀에 잘 들어오네요....
    그레이칙님 터치가 엄청 업그레이드 되셨어요....

    평소 합창으로 듣던곡과는 많이 다른 속도네요...
  • 콩쥐 2009.11.08 16:05 (*.161.67.92)
    일년여만에 터치가 장난아니게 달라졌어요.....
    집에서 기타만 연습하시나....
  • Jason 2009.11.08 16:08 (*.163.9.220)
    음악적인 표현에 있어서는 님의 곡해석이 저보다 좋습니다. 짝짝짝...

    오른손 탄주에 있어서 이곡은 멜로디의 개방현이 많아서 소리의 질의 동일화를 위해서는
    탄주할때 오른손가락의 왼쪽 옆면으로 치는듯 하시는것이 좋을겁니다.

    마치 피크를 사용할때 피크를 줄과 90도 직각으로 대고 치는 소리와 피크를 약간 비스듬이 줄에 대고
    치는 소리가 다르듯이 비스듬이 탄현하면 소리가 더 부드러워지고 개방현과의 탄현차이가 많이 줄어들더군요...
  • 그레이칙 2009.11.08 16:11 (*.250.112.2)
    콩쥐님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담배와 커피와 백수 그리고 기타...기타가 있어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그레이칙 2009.11.08 16:15 (*.250.112.2)
    Jason님, 말씀감사합니다.
    개방현과의 소리의 질이 달라 어떻게 해야 하나 의문이 있었는데
    가르쳐 주신데로 개선애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백현 2009.11.08 18:47 (*.144.173.93)
    연주 잘들었습니다..
    제가 감히 님의 연주를 평할 수 없습니다..

    그레이칙님이 계셔서 덕분에 제가 많이 배웁니다.
    콩쥐님과 Jason님의 말씀들 새겨듣습니다.

    내년 4월까지 예정으로 진행중인 본인의 초급기본기 독습이 있어
    본 프로그램에 전력을 다하진 못하지만 빠짐없이 배우고 넘어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행복하시고 다음 연주 기다려봅니다..^^

  • 루팡 2009.11.09 19:06 (*.58.13.15)
    기타맨을 마구 연주하던 때가 엊그제인데...많이 변하셨네요.
    곡마다 정성이 가득해 보입니다. 칙님의 삶의 태도에 박수를 보내고 싶고 부럽습니다.
    잘 듣고 지나갑니다.
  • 그레이칙 2009.11.09 21:00 (*.250.112.2)
    백현님의 격려로 지속하고 있답니다. 따로이 진행하시는 것이 있으시군요.

    루팡님 오랫만입니다. 기타맨 올릴 대에 비교하면 많이 달라진 것을 저도 느낍니다.

    두분 말씀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gmland 2009.11.11 09:21 (*.165.66.9)
    날이 갈수록 ㅡ 사실, 아직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ㅡ 몰라보게 달라져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리 흔하지 않은 현상인데.......

    얼마나 교과서적으로 열심히 연습하시는지, 그리고 얼마나 진지하게 음악을 대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숙제(?)도 꼬박꼬박 해오는 모범생이시고....... 하하!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Jason 2009.11.11 10:04 (*.163.9.220)
    2주완성방에서 가장 모범생입니다....아자~ ! ^^ !
  • 그레이칙 2009.11.11 16:09 (*.250.112.2)
    뛰어나신 선생님 두분에 드러난 학생은 하나 뿐이라
    학생에게는 낙제 아니면 승급뿐이지만
    선생님들께는 가르친 학생의 변화가 보이지 않으면 선생님들의 실력이
    타의적으로 드러나게 되는 상황이 되는군요.^^

    음악을 진지하게 대하려해도 음악을 대하는 법을 모르면 결국 육자배기가 되기쉬운데
    한분은 음악을 대하는 법, 표현하는 법을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고,
    한분은 운지, 연주법의 개선을 위한 단계적인 선곡과 꼭필요한 설명으로
    이끌어 주시니 발전이 없을 수 없지요.
    더욱이 지나친 격려도 마다하지 않으시니 다만 더딘 발전이 죄송할 뿐입니다.

    두분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ganesha 2009.11.11 17:55 (*.177.56.162)
    훌륭한 학생을 두셔서 선생님들은 뿌듯하겠습니다. ^^
  • 홈즈 2009.11.11 18:57 (*.138.125.35)
    저도 제이슨선생님 밑에서 그레이칙님과 동문수학하고싶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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