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라리아네에 이어 트레몰로곡 또 한곡 올립니다.
역시 사일런트기타라 소리가 별로입니다.
집시문이라고 알려진 바이올린곡인데 트레몰로로 어떤분이 편곡하셨네요..
역시 사일런트기타라 소리가 별로입니다.
집시문이라고 알려진 바이올린곡인데 트레몰로로 어떤분이 편곡하셨네요..
Comment '13'
-
아래(새내기방) 이슬님의 연주가 있는데 이렇게 표현하면 실례가 될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엄한? 선생님께 일정시간을 두고
가르침을 받은 연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
음이 참 깔끔하고 예뻐요.
-
운지바꿀때도 음악의 흐름은 여전해야 더 좋을거 같아요...
트레몰로는 연습 많이 하셧네요... -
트레몰로음색이 참 곱군요.... 부럽습니다.
-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전에 a 손가락부상으로 1년간의 트레몰로 연습으로도 안되서 자포자기하다가
QA란에 제가 질문을 올렸는데 그때 "지나가다"님이 안나가 pmim 트레몰로를 한다고 하셔서 저도 그때부터
새롭게 트레몰로연습을 시작했습니다...근데 제게는 pimi가 더 잘돼서 pimi 로 5달 연습한 결과입니다.
연말쯤 되면 좀 들을만한 트레몰로가 될것같습니다...그때까진 계속 연습...,ㅡ,.ㅡ;;
일단 지금현재로도 실제로 소리는 똘망똘망하고 큽니다... -
그리니까 저 같은 경우는 애초에 pimi로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리고 제가볼때 이슬님은 프로수준이시라 저같은 초보하고는 비교자체가 안될것 같습니다...^^;;; -
a를 빼고 pimi로만 연주하신건가요????
대단한 연주입니다.
-
pimi ? . .우와~ 멋진 연주네요..
-
pimi 로도 잘 되는군요...오 신기....
-
저는 예전에 pima로 학교 연주회때 연주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pima로 다시 연습하는데 공방맨과 같이 저도 연말쯤 되면 어느정도 될것같네요..
연말에 저와 함께 연주를 한번 올려봤으면 합니다..... -
예...땡땡이님...연말쯤 같이 알함브라 함 올려봐요...^^;;
-
저도 독학으로 10년넘께 (쉬엄 쉬엄) 연습해왔지만 .............
위의 엘리스님말씀처럼 트레몰로는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완전 포기했습니다!
-
Un dia de noviembre 를 연주해 보았습니다.
Date2013.08.27 By재구이 Views9315 -
알함브라궁전의추억
Date2013.08.21 By초보기타초보 Views8116 -
Fernando Sor -- Study No.6 (Segovia Edition)
Date2013.08.05 ByAnguk Views8259 -
고수님들 한번 들어보시고 한 수 부탁요!!!
Date2013.08.05 By바흐 Views7073 -
신승훈 - I Believe
Date2013.08.04 By낭만바다 Views7980 -
Love story theme
Date2013.07.31 By낭만바다 Views7085 -
J rabbit - 내일을 묻는다
Date2013.07.28 By낭만바다 Views6405 -
라그리마
Date2013.07.26 By이루리 Views6826 -
아델리타
Date2013.07.26 By이루리 Views6753 -
할 수 있어
Date2013.07.16 By흰우유 Views6905 -
친구야 사랑해 - 두번째 작곡
Date2013.07.16 By흰우유 Views7212 -
Murmures(Whisperings) Maria Linnemann 곡
Date2013.06.16 By강난새 Views7120 -
달맞이 꽃 (전준선 작곡)
Date2013.06.03 By장일석 Views13149 -
작은 로망스
Date2013.05.22 By빠승 Views8579 -
타레가의 Lagrima
Date2013.05.21 ByAnguk Views11317 -
Sunburst with introduction
Date2013.04.25 By이재욱 Views6953 -
Classical Gas (처음올려봄니다.)
Date2013.04.25 By빠승 Views12771 -
폭력없는 학교
Date2013.04.07 By흰우유 Views7496 -
tarantella
Date2013.03.30 By비르 Views7996 -
코타로 오시오 - 황혼
Date2013.03.29 ByJinYStar Views9928 -
M. Carcassi Andantino
Date2013.02.27 By장일석 Views9415 -
M. Carcassi Allegretto
Date2013.02.27 By장일석 Views6841 -
580mm 기타와 소르 월광
Date2013.02.26 ByAnguk Views8166 -
최후의 트레몰로.. 손톱소리질문과 겸해서 올려보았습니다.......
Date2013.02.12 BywoosG Views8709 -
카룰리연습곡입니다
Date2013.01.31 By장일석 Views8257 -
Catedral
Date2013.01.04 By흰우유 Views8494 -
로망스 1절 트레몰로 입니다..
Date2013.01.03 BywoosG Views8907 -
반갑습니다! 라리아네의 축제 트레몰로부분만 탄현 해봤습니다..
Date2013.01.02 Bywoosg Views7366 -
alhambra
Date2013.01.02 By흰우유 Views7362 -
눈도 오고 White Christmas ...
Date2012.12.22 Byδαακκο™♂ Views6597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많은 연습을 하신게 엿보입니다.
저도 예전에 트레몰로의 매력에 빠져 연습을 많이 하곤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자칫 영원한 미완성으로 남을수 있는것이 트레몰로일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트레몰로가 들어간 곡들은 가급적 연습을 하지않고
그 언제가 되더라도 선생님을 모시고 배워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독학으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 재능이 미비하여
그렇게 될수 없다는것을 알기에 ^^
즐감했습니다 공방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