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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highdama2011.06.06 21:12
'지나가다'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단점을 지적만 하자는게 아니라 더 훌륭한 연주를 위해 보완을 하자는 거죠.
트레몰로의 선율을 반주하는 역할 이상의 엄지의 중요성.
오케스트라적인 표현이 필요하죠.
맨아래쪽 베이스의 두툼한 엄지의 눌러주는 탄현과 상성부의 반주 알페지오의 분리가 된다면 매우매우 좋은 연주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른 팔뚝 접촉 포인트의 약간의 변경만 있어도 해결될 문제같아요. 거의 손가락만으로 엄지 터치를 해결해야 하는 위치에 접촉포인트가 있어서 엄지 터치가 힘들게 보이네요.
손이 많이 커지면 좀 다르게 극복될 수 있겠지만 지금으로는 접촉 포인트를 살짝 바꿔서 팔굽관절 쪽으로 이동을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물론 그러면 지금과 다른 테크닉적인 문제점도 생기겠지만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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