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23.48.27) 조회 수 8342 댓글 16
예전에는 1번줄 운지로 쭉치다가 동영상이나 다른분들 치는걸 보니 죄다 2번줄운지..;;;;;; 2번줄 운지로 싹 바꿔서 다시 맹연습중..; 이눔의 알함이는 10년이 다 되가도 이모양이니..독학은 괴로운가 봅니다.ㅠㅠ  
Comment '16'
  • 파비안 2011.01.16 23:20 (*.184.157.2)
    잘치시는데요...
  • giss 2011.01.16 23:29 (*.223.48.27)
    아고....감사합니다.;; 전 다른분들처럼 이상하게 청아한 소리가 안나네요. 전공하신분들보면 소리가 대체로 고르고 화려하신데... 전 습관이 오래되서..이미 배린듯한...;;;; 에효 덕분에 이번 연습으로 1번운지 2번운지를 다 칠줄알게 됏네요.;;;ㅎㅎ(좋은건지ㅡㅡ.;;;;;)
  • giss 2011.01.16 23:47 (*.223.48.27)
    트레몰로를 1번줄로 쭉 치는 운지가있고... 2번줄로 쭉 치는 운지가 있습니다. 같은음을 말이죠.^^ 1번줄 개방음과 2번줄 5플렛이 같은 음이잖아요. 이해되시죠.^^
  • giss 2011.01.16 23:53 (*.223.48.27)
    1번줄로 트레몰로를 유지하려면 뒤에나오는 운지가 싹 바겨야되요. 2번줄로 유지하려해도 마찬가지고요.
  • 청중1 2011.01.17 07:30 (*.161.14.21)
    느낌 아주좋은데요.... 역시10년의 짬밥....
  • 청중1 2011.01.17 07:31 (*.161.14.21)
    음악에 표정이 있어 좋아요.
  • giss 2011.01.17 13:04 (*.223.48.27)
    청중님 감사합니다. ^^;;아직 운지가 안익어서 많이 틀리는데.... 좀 안정되면 나아지길 희망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힘들지만 바꾸려하는거고요. 제가 두운지 다 쳐보며 느낀점은 1번줄은 좀 경쾌하고 화사한 느낌이 들고 2번줄은 따스하고 좀 무거운느낌이 더 강한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둘다 거기서 거기같고요. 정작 트레몰로가 쏠려서문제지만...이건 손을 이미배린상태라...고쳐지기 힘들것 같습니다.^^;
  • 최동수 2011.01.18 20:32 (*.255.172.196)
    잘 들었습니다.

    10년이 다 되도 이 모양이라구요?
    저는 50년이 다 되도 아직 그 정도는 안되는데.

    핑계는 기타 만드느라고 손톱이 다 으깨저서...
    기타를 계속 처야 하나? 말아야 하나?

  • giss 2011.01.19 01:16 (*.223.48.27)
    아고...최동수 선생님 그런 겸손의 말씀을...ㅎㅎ 부끄러워지내요.^^; 평소 선생님의 삶에서 용기를 얻고있는 어린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꿈꾸지 않는 자는 죽은자나 다름없겠지요. 격려의 말씀 가슴깊히 감사드립니다. 신묘년 새해에는 얻고자하시는 모든일이 성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넙쭉~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오른손잡이 2011.01.19 12:01 (*.226.5.240)
    정말 트레몰로 곡 같은경우는 10년을 친들 몇개월을 친들 꾸준히 감을 잃지 않도록 매일 또는 매시간 연습을 해줘야 되는거 같아요.. 손톱관리도 매일... 몇일이라도 안치면 금방감도 잃어버리고 ㅜㅜ 그래서 트레몰로 잘 치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넘 까다로워요 ;;
  • 오덕구 2011.01.19 17:12 (*.203.249.183)
    트레몰로가 차분하고 고른게 듣기 좋은데요?
  • 오덕구 2011.01.19 17:18 (*.203.249.183)
    클래식기타로 초보를 유혹하는 곡들. 하지만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제대로 안되는 곡들

    1.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2. 아스트리아스
    3. 또 뭐가 있더라?
  • 인샬라 2011.01.19 17:47 (*.225.207.59)
    윗분 말대로 아스투리아스에 넘어가서 지금도 클래식을 잡고있지만.. 정작 ㅜㅜ
  • giss 2011.01.19 18:56 (*.223.48.27)
    아고...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트레몰로는 타고나지 않는한 클기잡는 모든 분들의 숙제인가보네요. ^^:
  • 1006a 2011.01.19 22:44 (*.19.182.154)
    트레몰로 잘 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얼마나 사람귀를 즐겁게 하느냐의 문제죠.
    제 귀엔 학원가
  • 1006a 2011.01.19 22:48 (*.19.182.154)
    면 쉽게 듣는 소리인데 본인은 피나는 노력의 결과죠
?

  1. 그리운 사람끼리

    Date2016.03.28 ByIn9 Views5954
    Read More
  2. (낭만에 대하여) 기타연주 해 봅니다.

    Date2016.03.20 By선재 Views6871
    Read More
  3. 늦깍기 입문 취미로 배우고있습니다.. cavatina 지적해주세요^^

    Date2016.03.16 By마라토너 Views5686
    Read More
  4. (나뭇잎사이로)를 기타로 연주해 봅니다.

    Date2016.03.11 By좋은생각 Views5722
    Read More
  5. (서울탱고)를 기타연주로 올려봅니다

    Date2016.03.09 By선재 Views4890
    Read More
  6. (사랑밖엔 난 몰라) 심수봉곡을 기타연주 해 봅니다

    Date2016.03.09 By선재 Views4922
    Read More
  7. 코스트의 '뱃노래'입니다.

    Date2016.02.12 By소르소르사촌 Views5091
    Read More
  8. '러브 왈츠' 입니다.

    Date2016.02.04 By써니 Views5314
    Read More
  9. Masaaki Kishhibe - 花 (Hana)

    Date2016.01.16 By푸른바람 Views4035
    Read More
  10. 사랑의로망스입니다.

    Date2016.01.06 By소르사촌형 Views5130
    Read More
  11. 슈베르트"물방앗간에핀꽃" Des Müllers Blumen/Tener(guitar) Masteven Jeon

    Date2016.01.02 By마스티븐 Views5302
    Read More
  12. 사랑의찬가(Hymne a l'amour) -Edith Piaf 노래버전 연주

    Date2015.12.25 By선재 Views5457
    Read More
  13. Silent Night ----- Richard Kim

    Date2015.12.23 Bykevin Views4109
    Read More
  14. 나뭇잎사이로-조동진

    Date2015.12.15 By선재 Views5193
    Read More
  15. 밤과 꿈-영상녹화(F. Schubert)Nacht und Träume, D.827 / Tener Masteven Jeon

    Date2015.11.19 By마스티븐 Views5623
    Read More
  16. (F. Schubert)밤과 꿈Nacht und Träume, D.827 / Tener Masteven Jeon

    Date2015.11.16 By마스티븐 Views5168
    Read More
  17. (어느 옛사랑-Mexico)Un viejo Amor by Masteven Jeon

    Date2015.10.11 By마스티븐 Views5248
    Read More
  18. I dreamt I dwelt in

    Date2015.09.11 By최상열 Views4680
    Read More
  19. J. S. BACH BOUREE A파트 연습입니다.

    Date2015.09.06 By은성아빠 Views4408
    Read More
  20. 이태리 깐소네 Al di la(Beyond the sea) Canzone Italia by Masteven Jeon(Voice& Guitar) 23년(?)전의 녹음

    Date2015.08.08 By마스티븐 Views5507
    Read More
  21. 방과후 음악실(초보연주)

    Date2015.06.29 By빈그림 Views5346
    Read More
  22. Romance 입니다. (진짜 초보입니다)

    Date2015.06.14 By은성아빠 Views5997
    Read More
  23. Treize Jours En France (하얀 연인들)

    Date2015.04.22 ByDevJun Views6064
    Read More
  24. Prelude ( BWV 997 ) : J. S. Bach ---- Richard Kim

    Date2015.04.07 Bykevin Views5640
    Read More
  25. Serenata Espanola ( Joaquin Malats ) --- Richard Kim

    Date2015.02.25 Bykevin Views5624
    Read More
  26. Fernando Sor, Segovia Study No. 2

    Date2014.11.08 ByAnguk Views5435
    Read More
  27. I miss you . per-olov kindgren

    Date2014.11.03 By1saac Views5473
    Read More
  28. romance . anonimo

    Date2014.10.26 By1saac Views5449
    Read More
  29. 엘더스크롤 온라인 "새벽의 미"

    Date2014.10.17 By0071996@naver.com Views5206
    Read More
  30. 스카이림 - sovngarde song 입니다.

    Date2014.09.14 By주석맨 Views5729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