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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23:06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1권 - 프렐류드

엄마몰래비빔밥
(*.142.77.203) 조회 수 6973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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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 두장, 참치 캔 먹다 남은것, 김치, 꼬소한 참기름, 콩나물 무침

요렇게 썩어서 매우 비벼 먹었어요.. ^^;



퇴근하고 저녁먹고 녹음하고 요맘때가 제일 배고프더라~ ㅎㅎ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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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1'
  • Jason 2009.03.06 10:06 (*.163.9.220)
    허......기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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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걱 2009.03.06 11:58 (*.254.192.129)
    나두 엄마몰래 비벼 먹거야쥐,, 털석,,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9.03.06 13:00 (*.161.67.153)
    몰래 비벼서 그런지 여간 꼬소한게 아니네요.....
    (1번현의 음색이 가늘게 튀는것만 아니면 너무 좋을 뻔 했나요?)
    수정 삭제 댓글
  • EchoOff 2009.03.06 13:26 (*.131.235.69)
    헐.. 과연 이분 기준으로 새내기는 뭘까요?
    에이 좀 심하시네~
    칭구방에서도 대적할 분이 많지 않을듯 한 실력인데요
    음색 터치 박자 다 좋은데 뭐가 새내기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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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이칙 2009.03.06 13:47 (*.250.112.21)
    엄마몰래님은 칭구방 새내기라서 새내기 방에 올리시는 것 맞지요?

    지난번 퇴직금 운운에 걱정했는데, 오늘 퇴근후 운운으로 안심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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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콘느1004 2009.03.06 15:00 (*.75.208.49)
    예전에 비바체님이 재미있는 다른아이디를 돌려가며 연주를 올려주셨던것이 기억나는데..

    혹시 비바체님이 재미삼아 슥슥연주하셔서 올려주시는게 아닌가...싶기도...한데.. 아닌거 같고..

    아무튼간 칭구방이든 어디든 자주 올려주세요 알아서 척척 잘 듣겠습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jons 2009.03.06 15:51 (*.197.175.145)
    엄마 모르게 ... 가정내 반대, 비밀 연습이란 거겠죠 ... 대단합니다, 흠
    수정 삭제 댓글
  • SPAGHETTI 2009.03.06 17:25 (*.73.255.92)
    잘 들었어요. 슬러없는 연주가 어울리는군요.
    사진이 예전에 블라디보스톡 기타 페스티발에서 빌라로보스 연습곡 1번 연주하신분 같은데요...
    수정 삭제 댓글
  • 도토라 2009.03.06 17:38 (*.184.129.234)
    헉~
    수정 삭제 댓글
  • 항해사 2009.03.06 18:51 (*.142.77.203)
    덜덜덜!! 죄송합니다. ㅡㅡ;

    기타와 녹음 장비를 바꾸고 폭탄은 좀 그렇고 해서...


    ㄱㅖ속 엄마몰래 올렸다가는 퇴출을 넘어 방출될까 싶어 이실직고 합니다. ^^;;;


    함 봐주세용!


    말씀 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레이칙님 심려를 끼쳐드렸네요 퇴직금은 미리 정산해서 받았어요 ^^; 나가라해도 못나가죠 요즘때~
    수정 삭제 댓글
  • 그래이칙 2009.03.06 20:57 (*.250.112.28)
    항해사님!!!! 정말 여러곡 모두 즐겨 감상하였습니다.
    정말 탄탄하신 실력이시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정말 안심이네요. 마눌몰래님.^^

    항상 건강하세요.
    수정 삭제 댓글
  • 휘모리 2009.03.06 21:04 (*.84.3.83)
    항해사님 이셨구나 덜덜...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9.03.06 23:27 (*.47.207.130)
    엄마몰래님이 항해사님???? 암튼 새내기님들 몰래 치세용~~^^
    새내기님들 뿐 아니라 헌내기들 모두들 놀래키시려구 작정하셨죠???^^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9.03.07 04:51 (*.161.67.153)
    허걱....항해사님?.. 정말요?
    오우..그새 또 업그레이드 되셧네......
    수정 삭제 댓글
  • 항해사 2009.03.07 21:53 (*.90.104.63)
    그래이칙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휘모리님 ↑ㅡㅡ↑ 손들고 반성중~

    아이모레스님 연주 정말 인상 깊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콩쥐언니 잘계셨지요? 1번줄이 계속 a손톱에 끼어서 빠지지 않네요 ㅡㅡ;
    수정 삭제 댓글
  • -情- 2009.03.08 22:54 (*.230.19.76)
    파크닝 아저씨가 놀러왔는지 알았어요
    수정 삭제 댓글
  • 항해사 2009.03.09 19:23 (*.142.77.203)
    정님 잘계셨죠? ^^ 차카게 다듬어서 멜로디까지 만들어 볼까해요..

    수정 삭제 댓글
  • 화가 2009.03.09 23:47 (*.127.77.155)
    항해사님~ 존경합니다 ~~
    제가 정말 연주해보고픈 곡이지만... ...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항해사님 연주를 들어보니...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조금은 알듯도 하네요...
    고맙습니다... ^^*
    딱~~ 한가지 아쉬운... 연주가 너무나도 아름답기에... 더 아쉬운... ... 조율...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항해사 2009.03.11 22:35 (*.142.77.203)
    안녕하세요? ^^ 화가님! 말씀 감사해요


    그런가요 ^^;; 긁적긁적!!
    수정 삭제 댓글
  • 겨울바람 2009.03.12 00:22 (*.187.223.176)
    항해사님 실력이 더 좋아지셨네요. 잘 듣고 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샘 2009.03.23 10:36 (*.255.110.68)
    감끔씩 아뒤를 바꿔서 우덜을 놀래키는 항해사님... ^_^
    잘 지내시니요? 좋은 연주 잘듣고 갑니다.
    또 올려주세요.
    참 시간 되시면 진태권님이 편곡하신 샐리가든좀 녹음해서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손가락 고문중입니다. ㅎㅎ).
    ㅍㅏㅋ닝팬님하고 제이슨님이 해주셨음 좋겠다고 했는데, 못보셨나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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