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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10.03 03:17

wife - 비와 당신

(*.10.11.161) 조회 수 7405 댓글 22
기타 제가 치고 (홀로 이중주 녹음)
제 집사람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도 어설프고 기타도 시원찮네요. 너그러운 맘으로 받아주시길...

항상 즐연하세요~!
Comment '22'
  • 청중1 2010.10.03 07:02 (*.132.16.64)
    이 멋진 연주는 기타매니아기념음반에 들어가야 해요....
    너무 부럽습니다...부부가 노래와 연주를...
    안사람 지금 자고있는데 깨워서 들어보라고 해야겠어요...
  • 금모래 2010.10.03 08:03 (*.186.226.251)
    짝짝짝짝짝!
    우와! 부럽네요.
    아침에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

    창법이며 목소리가 참 특이하고 아름답네요.

    반주도 좋고........
  • Clumsy 2010.10.03 11:36 (*.109.87.165)
    아침부터 기분좋아지게 만들어주시네요 ^^
    연주도 좋고 목소리도 넘 아름답네요~
  • 기타패냐 2010.10.03 11:37 (*.67.131.20)
    마침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데...상큼하게 느껴질 정도군요^^

    생활속 수수한 하모니가.. 음반보다 아름답습니다
  • 저는 2010.10.03 12:13 (*.171.215.52)
    없는 페이지라고 나오네요.
    화일명을 영문으로 해서 다시 올려주세요..^^
  • Jason 2010.10.03 14:12 (*.16.133.253)
    제 와이프가 듣고는.. 노래 목소리가 너무 이쁘담니다...
  • 10002 2010.10.03 20:23 (*.53.127.135)
    너무 아름답습니다~
  • 너무너무 2010.10.03 20:35 (*.196.16.130)
    부럽당...
  • 에스떼반 2010.10.03 20:53 (*.137.104.185)
    꼭 들어 보고 싶은데 안 나오네요, 화일명을 영문으로 바꾸면 들릴런지요?
  • 백현 2010.10.03 21:30 (*.108.149.78)
    '벅스'에 가서 여러 버전의 '비와 당신'을 들어봤습니다.

    유독 버들데디님 곡에서 코끝이 시큰해지는건 저 뿐일까요?

    연주와 노래가 너무 맑아서 서러움이 더 한것 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짱구 2010.10.03 21:36 (*.46.223.80)
    목소리가 너무 아릅답네요~
  • ㄷㄷㄷ 2010.10.04 00:08 (*.151.119.74)
    노총각; 괜히들었네요. 부럽습니다.
  • 버들데디 2010.10.04 01:53 (*.10.23.120)
    엉성한 음악에 글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일과 마치고 늦게 이제 들어와
    감사 인사글 올리네요.

    늘 즐연하십시요.
  • 샤콘느1004 2010.10.04 12:05 (*.203.57.126)
    사모님 목소리 매력적입니다. 남편이 기타치는것을 좋아하는 사모님은 백점짜리 사모님
    결혼 잘하셨네요 부럽습니다. ^^;;

    가끔 버들데디님 연주파일 잘 감상하고있습니다. 왕팬올림
  • 샤콘느1004 2010.10.04 12:11 (*.203.57.126)
    근데 사모님에게 허락받고 올리셨어요?
  • 버들데디 2010.10.04 15:45 (*.10.23.120)
    샤콘느님 안녕하세요
    허락없이 올렸는데 어제 저녁 늦게 알려줬어요. 굉장히 쑥스러워 합니다.
    제가 샤콘느님 팬이예요.
  • 보리 2010.10.04 21:42 (*.238.249.121)
    커피한잔 마시는 중인데요
    가슴이 짠하네요
    이노랜 이렇게 불렀어야한다는걸 확실하게 알려주시는군요
    아내분은 분명 가수입니다.
    버들데디님은 기타치는게 즐겁겠습니다.
    하루종일 반주해달라고해도 해주겠네요
    무한반복중...
  • 와우 2010.11.05 02:46 (*.37.71.34)
    사모님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리네요.
    꾸밈없는..
    새벽에 촉촉해지네요 ㅎ
  • 2011.01.13 11:56 (*.41.180.158)
    전혀 노래공부 한 번 안 해본 목소리 너무 순수하게 들립니다.
    큰소리라도 지를라치면 벌써 눈에 왕구슬만한 이슬이 맺힐것만 같은
    그런 영혼의 소유자만이 가질수 있는 목소리같아요.
    현실은 그렇지않을지라도...ㅎ
  • 최창호 2011.01.13 12:36 (*.51.90.67)
    저도 노총각 괜히 들었나 싶어요^^ 이 목소리가 전해주는 느낌은 무슨무슨 탑텐 등등의 가수들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고맙게 들었습니다.
  • 스치는 이 2011.06.24 18:59 (*.247.72.92)
    부럽습니다. 나만의 자연스러움이 최고가 되는 것 이지요. 꾸밈없는 소박한 목소리에 미려한 베이스 런닝, 행복한 부부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잘 들었어요...
  • 안드레아 2011.06.24 20:50 (*.193.47.168)
    너무 부럽습니다
    가수해도 되겟습니다.
    너는 가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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