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기타를 시작한지 1년되었고
레슨은 5개월정도 받았습니다
올해 1월부터
연습하기 시작했는데
정말 쉽지 않네요
소리가 좀 갑갑한데
녹음기는 H2라는 핸디레코더를 사용했습니다
채찍질좀 많이! 해주십사 해서
올립니다
레슨은 5개월정도 받았습니다
올해 1월부터
연습하기 시작했는데
정말 쉽지 않네요
소리가 좀 갑갑한데
녹음기는 H2라는 핸디레코더를 사용했습니다
채찍질좀 많이! 해주십사 해서
올립니다
Comment '7'
-
일년에 알함브라를 이렇게 안정되고 잔잔하게 연주하시면
연주능력이 상당하신거 같은데요.... -
대단하세요~~!!
부럽삼...... -
놀라운 솜씨인데요,일년에 이렇게나 잘 치다니,,, i m a 손톱만 조금더 길럿더라면 더 좋았겠어요~~~
-
연주 잘 들었습니다 ^^
-
와...또렷한 음의분배..대단하십니다..^^;
-
그전에 통기타 라도 잡지 않으셨으면 불가능한 연주 입니다 ㅎㅎ. 알함브라는 손톱이 좀 긴 상태에서 연주하여 멜로리 라인이 더 또릿하면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3 | 10년이 다 되가도록 알함브라연습;; 16 | giss | 2011.01.16 | 8360 |
802 | 태핑 캐논 canon (trace bundy) 1 | 마시마로 | 2011.03.07 | 8346 |
801 | 하늘을 달리다 3 | 키스기타 | 2010.10.25 | 8343 |
800 | 카룰리연습곡입니다 4 | 장일석 | 2013.01.31 | 8332 |
799 | Sor Op.35, No.16 8 | 샤콘느1004 | 2011.04.14 | 8327 |
798 |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 솔로듀엣 5 | 와기영타 | 2009.01.19 | 8313 |
797 | 타레가 estudio 3 | 페이건 | 2006.11.17 | 8304 |
796 | Fernando Sor -- Study No.6 (Segovia Edition) 3 | Anguk | 2013.08.05 | 8301 |
795 | 이곡도 연습중 Villa_Lobos_Etude1 12 | 흰우유 | 2011.05.31 | 8286 |
794 | 눈물( la grima) | 바로크 | 2011.01.28 | 8283 |
793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또 다시 11 | 안티조선일보 | 2009.11.17 | 8274 |
792 | 학교종이 땡땡땡이에요~^^ 2 | 순 애 | 2006.08.30 | 8261 |
791 | la grima 올립니다. 8 | 수민아빠 | 2011.03.02 | 8249 |
790 | [혼자하는 이중주]Milonga de Junio 4 | Clumsy | 2011.03.21 | 8248 |
789 | Hymne A L'Amour - arr. by R.Dyens 2 | Frythebrain | 2012.04.09 | 8240 |
788 | lagrima 입니다. 5 | 날아라병아리 | 2007.11.03 | 8239 |
787 | lagrima 눈물 3 | 기타등등 | 2008.11.16 | 8223 |
786 | Villa Lobos Etude1 다시 도전!!! 7 | 흰우유 | 2011.06.07 | 8211 |
785 | 580mm 기타와 소르 월광 4 | Anguk | 2013.02.26 | 8209 |
784 | La Gatica 20 | 더많은김치 | 2009.03.17 | 8198 |
783 | 새내기의 러브왈츠 2 | bdjazz | 2012.06.15 | 8197 |
782 | 오빠~생각 4 | 짱구 | 2010.10.03 | 8187 |
781 | 장준화의 특별출연 공연(용산구립합창단 정기공연) 11 | 아짱 | 2010.09.03 | 8175 |
780 | 알함브라궁전의추억 2 | 초보기타초보 | 2013.08.21 | 8171 |
779 | Romance de amor 3 | 페이건 | 2006.11.19 | 8159 |
778 | friday morning - 최병욱 3 | 리바운드럭 | 2012.07.20 | 8146 |
777 | Egberto Gismonti 도 너무 궁금해요. 7 | 해피보이 | 2003.12.18 | 8137 |
776 | 우울한 미소 4 | 흰우유 | 2013.10.17 | 8114 |
775 | 코타로 오시오의 '벚꽃 필 무렵' 4 | 깃따맨 | 2011.01.04 | 8109 |
774 |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많이 부족하지만... | 흰우유 | 2014.01.28 | 810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20년 넘게 치고도 알함브라 손도 못대는 내가 급한심하네요...-_-;;
찜질방 가셔도 될거 같은데요~ㅎㅎ 연주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