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녹음해 봤습니다. 녹음중에 메모리가 모자르다고 뚝 자르데요 그래서 꼬리가 없어졌어요 ㅡㅡ;;;
튜닝만 20년님께서 올려주신 악보를 보고 했어요 악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__)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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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 10년이 다 되가도록 알함브라연습;; 16 | giss | 2011.01.16 | 8367 |
802 | 태핑 캐논 canon (trace bundy) 1 | 마시마로 | 2011.03.07 | 8364 |
801 | 카룰리연습곡입니다 4 | 장일석 | 2013.01.31 | 8357 |
800 | 하늘을 달리다 3 | 키스기타 | 2010.10.25 | 8357 |
799 | Sor Op.35, No.16 8 | 샤콘느1004 | 2011.04.14 | 8342 |
798 | Fernando Sor -- Study No.6 (Segovia Edition) 3 | Anguk | 2013.08.05 | 8324 |
797 |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 솔로듀엣 5 | 와기영타 | 2009.01.19 | 8316 |
796 | 타레가 estudio 3 | 페이건 | 2006.11.17 | 8308 |
795 | 이곡도 연습중 Villa_Lobos_Etude1 12 | 흰우유 | 2011.05.31 | 8302 |
794 | 눈물( la grima) | 바로크 | 2011.01.28 | 8298 |
793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또 다시 11 | 안티조선일보 | 2009.11.17 | 8282 |
792 | 학교종이 땡땡땡이에요~^^ 2 | 순 애 | 2006.08.30 | 8270 |
791 | la grima 올립니다. 8 | 수민아빠 | 2011.03.02 | 8269 |
790 | [혼자하는 이중주]Milonga de Junio 4 | Clumsy | 2011.03.21 | 8257 |
789 | Hymne A L'Amour - arr. by R.Dyens 2 | Frythebrain | 2012.04.09 | 8256 |
788 | lagrima 입니다. 5 | 날아라병아리 | 2007.11.03 | 8239 |
787 | 580mm 기타와 소르 월광 4 | Anguk | 2013.02.26 | 8238 |
786 | 새내기의 러브왈츠 2 | bdjazz | 2012.06.15 | 8224 |
785 | lagrima 눈물 3 | 기타등등 | 2008.11.16 | 8223 |
784 | Villa Lobos Etude1 다시 도전!!! 7 | 흰우유 | 2011.06.07 | 8220 |
783 | 알함브라궁전의추억 2 | 초보기타초보 | 2013.08.21 | 8215 |
782 | La Gatica 20 | 더많은김치 | 2009.03.17 | 8205 |
781 | 오빠~생각 4 | 짱구 | 2010.10.03 | 8195 |
780 | 장준화의 특별출연 공연(용산구립합창단 정기공연) 11 | 아짱 | 2010.09.03 | 8181 |
779 | Romance de amor 3 | 페이건 | 2006.11.19 | 8161 |
778 | friday morning - 최병욱 3 | 리바운드럭 | 2012.07.20 | 8160 |
777 | Egberto Gismonti 도 너무 궁금해요. 7 | 해피보이 | 2003.12.18 | 8140 |
776 | 우울한 미소 4 | 흰우유 | 2013.10.17 | 8131 |
775 |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많이 부족하지만... | 흰우유 | 2014.01.28 | 8128 |
774 | Study 01 6 | FCN | 2008.09.12 | 8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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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호잡룡님이 연주하신 곡은 바흐 관현악모음곡 제3번 D major BWV1068의 두번째 곡인 아리아로 이곡의 오리지널입니다. G선상의 아리아(Air on G String)로 속칭 전해져오는 바흐의 대표선율이죠.
이 곡과 관련하여 다음의 거짓말?같은 일화가 있다 합니다. 바흐가 어느 날 산책 나갔다 소나기를 피한 일로 어떤 이들에게 연주를 하게 되었는데, 그곳의 바이올린에는 G-D-A-E 4현 중 제일 낮은 G현 만이 걸려 있었다죠. 나머지 석줄은 없고 말이져... 하는 수 없이 G현 한 줄만 가지고 곡을 연주하였는데, G선상의 아리아란 이름은 이렇게 생성된 것이라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죠. 다른 식으로 이런 이야기가 와전되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