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30 23:27
over the rainbow
(*.176.127.178) 조회 수 5306 댓글 3
고운 노래에 거친손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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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적이고도 독특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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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오래 레파토리에 넣고 틈날 때마다 조물락거리는 곡인데도
솜씨가 이러네요.
여기 들어와서 눈은 아니 귀는 높여 놓고 솜씨는 제자리 걸음이라서 자주 괴롭습니다. -
몇 번인가 잡았다 놓았다만 했던 곡..
주변의 소음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Furuku님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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