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2 20:07
CCM 인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편곡했어요..
(*.230.53.211) 조회 수 6128 댓글 3
기독교는 아니지만 리듬이 너무 좋아서 한번 쳐보았습니다.
거의 리듬은 같지만 실제 원곡하고 다르니 제가 그냥 맘데로 "To my love"
라고 제목을 붙여 보았습니다.
근데 녹음을 하니 기타의 본래 소리가 안나고 밋밋하네요..
더 낳은 연주를 위해 많은 조언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거의 리듬은 같지만 실제 원곡하고 다르니 제가 그냥 맘데로 "To my love"
라고 제목을 붙여 보았습니다.
근데 녹음을 하니 기타의 본래 소리가 안나고 밋밋하네요..
더 낳은 연주를 위해 많은 조언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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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스쳐지나가듯이 달콤하게 연주하셧네요,
음들을 더 분명하게 강조하고 혹은 집중하여 연주하시면
귀에 쏙 들어올 연주이군요.... -
아...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다음에는 좀 더 분명하게 쳐야겠어요...
강약을 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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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작게 녹음 되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