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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05.14 09:14

유키-로망스

(*.223.48.27) 조회 수 6261 댓글 10
접속이 되네요. 허접하지만 다시 올려봅니다.
삑사리 만땅에 느림보 버전입니다.^^;
Comment '10'
  • 청중1 2010.05.14 10:03 (*.161.14.21)
    소리울림도 느낌 좋고, 연주도 느낌이 좋아요....
    물기가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 giss 2010.05.14 10:10 (*.223.48.27)
    아고.. 청중님 격려 감사합니다. ^^;
  • MoreKimchi 2010.05.14 23:56 (*.49.242.43)
    기타 소리가 너무 예쁘시고 연주도 안정 되셨네요.. 짝짝짝..
  • giss 2010.05.15 00:28 (*.223.48.27)
    모래님 감사합니다. 부꾸랍네요. 실수도 많이했는데.... ^^;;
  • MoreKimchi 2010.05.15 01:27 (*.20.7.44)
    하하하.. 저는 모래 아닙니다.. 더많은김치 (More Kimchi) 란 소박한 아이디입니다..

    새로 시행된 로그인제에 따라 가입 갱신할때, Nick Name과 ID를 서로 바꿔 적어 넣어 그렇습니다..

    귀차니즘에 그냥 씁니다..

    기스(가이스)님은 새내기는 영 아니신데요 ..

    그 이쁜 음색이 넘 부럽습니다.. (쓰시는 기타가 무지 좋나보죠..? ^^)
  • giss 2010.05.15 03:18 (*.223.48.27)
    아... 모어김치로군요. ㅎㅎㅎ;;; 제가 그만 발음 나는데로 읽었나보네요. 전 모래김치로 모래엔 김치를 드신다는줄...ㅡㅡ;;;
    제 기타는 아드미라 테레사 100호 짜리 시더모델입니다. 지금은 전판이 갈라져서 눈물나지만.... ;;;
    소리가 울리는건 제가 쓰는 마이크가 중국산 18000원짜리 다이나믹 마이크인데... 이놈이 에코기능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음색이 보드라워진건 잡음 잡을라고 사운드포지에서 음량-부드럽게로 처리 해놔서 그런가 보고요. 그외에는 연주시 비브라토를 살발하게 주는 습관이 있습니다. 걍... 비브라토 틈만나면 다 주는 스타일입니다. ^^;;; 같이 그림그리는 동생놈이 보기 흉하다고 할정도로... ^ , ^ ;;
    기타잡은지는 10년정도 된거 같은데... 독학으로 배워서 찜질방 연주가기에는 실력이 딸리고 새내기방은 좀 애매하고... 새내기와 찜질방의 중간정도 되는것 같아요.ㅎㅎㅎ;;;; 그래서 걍 여기 올립니다. ^^
  • MoreKimchi 2010.05.15 03:48 (*.20.7.44)
    예, 예술하시는 분이시라 음색이 예쁜거라 생각하겠습니다..^^
  • 청중1 2010.05.15 08:16 (*.132.16.191)
    아 ..예술하시는분이라
    연주에서 그리고 음색에서 표정이 잘 느껴졌군요.....

    이런 좋은 음색을 가진분은
    템포(리듬)로 그 좋은음색을 더 잘 살려낼수있을거 같아요......
  • 금모래 2010.05.15 13:12 (*.186.226.251)
    우와! 좋네요.
    축하합니다. 금모래의 다음 도전곡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악보자료실]에 진태권 님이 편곡하신 악보가 있는데 이것으로 연주한 것인가요?
  • giss 2010.05.15 17:57 (*.223.48.27)
    아... 악보는 구할수가 없어서... 노동환님이 연주하신 동영상 보고 땃습니다. 도입부는 노동환 님 홈페이지에 띄워져 있어서 정확도 가 일치하고요. 후반부는 열심히 딴것도 있고 제가 좀 는것도 있습니다. ^^; 아주 쪼금 틀린거 같아요. 여하튼 노동환님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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