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권장싸이트란 타이틀에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
그건 마치... 이지메란 말이 유행되면서... 이지메가 유행처럼 번지고...
"이지메" 대신에 <왕따>란 우리말로 대체된 게 그중 다행임.)
하지만... 그노무 왕따란 말이 생겨나서부터 적어도 우리 사회에 왕따를
놓는 실제적인 행동이 10%쯤은 더 늘었을 것 같고...
원조교제란 말이 생기고... 원조교제가 유행처럼 번졌을지도...
얼짱이란 말이 생기고... 역으로 얼짱이 아니면 안되겠다는 풍조가..
이 글을 쓴 이야 뭐 나쁜 의도로 썼겠냐마는...
암튼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는 왕따나 원조교제같은
현상은 거의 없었던건... 그런 의미조차 모르고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이제 이 글을 일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란 걸 한번쯤은
생각해볼지도...
그리고 시시비를 떠나서 사포, 소크라테스, 플라톤, 시저, 다빈치, 미켈란젤로, 지드,
콕토, 차이코프스키 리처드 버튼, 알랭 드롱, 제임스 딘, 타이론 파워 토니 커티스,
버트 랭카스터, 율 브리너, 로버트 와그너, 말론 브랜도, 엘비스 프레슬리,
톰 존스, 빅 모로, 스티브 맥퀸, 찰스 브론슨, 실베스터 스탤론까지 거론해 놓았으니...
결과는 불보듯 뻔할 것 같다는... 그리구... 나는 또 이렇게 고맙게스리(?) 정리꺼정
했으니... 내가 젤 나쁜 눔??^^ 에고 절 그렇게 가자미 눈으로 째려보지 마셈!!!^^
(참고로 제 비번은0000 입니다)
그건 마치... 이지메란 말이 유행되면서... 이지메가 유행처럼 번지고...
"이지메" 대신에 <왕따>란 우리말로 대체된 게 그중 다행임.)
하지만... 그노무 왕따란 말이 생겨나서부터 적어도 우리 사회에 왕따를
놓는 실제적인 행동이 10%쯤은 더 늘었을 것 같고...
원조교제란 말이 생기고... 원조교제가 유행처럼 번졌을지도...
얼짱이란 말이 생기고... 역으로 얼짱이 아니면 안되겠다는 풍조가..
이 글을 쓴 이야 뭐 나쁜 의도로 썼겠냐마는...
암튼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는 왕따나 원조교제같은
현상은 거의 없었던건... 그런 의미조차 모르고 있었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이제 이 글을 일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란 걸 한번쯤은
생각해볼지도...
그리고 시시비를 떠나서 사포, 소크라테스, 플라톤, 시저, 다빈치, 미켈란젤로, 지드,
콕토, 차이코프스키 리처드 버튼, 알랭 드롱, 제임스 딘, 타이론 파워 토니 커티스,
버트 랭카스터, 율 브리너, 로버트 와그너, 말론 브랜도, 엘비스 프레슬리,
톰 존스, 빅 모로, 스티브 맥퀸, 찰스 브론슨, 실베스터 스탤론까지 거론해 놓았으니...
결과는 불보듯 뻔할 것 같다는... 그리구... 나는 또 이렇게 고맙게스리(?) 정리꺼정
했으니... 내가 젤 나쁜 눔??^^ 에고 절 그렇게 가자미 눈으로 째려보지 마셈!!!^^
(참고로 제 비번은00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