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기타 배운지 얼마 안 됐습니다.
기타 치기 전부터 바흐를 좋아했는데
기타로는 부레조차 버겁더군요.
바흐의 이 대곡에 실수를 여러 번 하다니
도돌이는 생략했습니다.
콕콕 찝어 지적 부탁 드립니다.
기타 치기 전부터 바흐를 좋아했는데
기타로는 부레조차 버겁더군요.
바흐의 이 대곡에 실수를 여러 번 하다니
도돌이는 생략했습니다.
콕콕 찝어 지적 부탁 드립니다.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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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로크 시대의 트릴이 21212 이런거 맞나요? 원래는 그렇게 트릴을 해야하는데 ..저렇게 하니까 트릴 소리가 너무 안나더군요. 트릴 소리 잘 나게 할 수 있는 그런 요령 같은건 없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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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조금만 더 매끄럽게 다듬으면
연주가 훨신 멋지겠는데요...연주가 좋은분이시네요..... -
옛날에 열심히 쳤던 기억이 나는 곡이네요.
잘 치셨구요. 트릴 부분은 212 한번만 하는 게 곡의 흐름을 여유있게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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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는 쉬워도 막상 연결이 만만치않은곡....
배우신지 얼마 안되었는데...잘 하시네요.
제 욕심은 조금더 자신감있게 밀고 나가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