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올려봅니다.
치면 칠수록 내 실력으로는 버겁다는 생각이 듭니다.
치면 칠수록 내 실력으로는 버겁다는 생각이 듭니다.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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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놀라운 분석입니다. 저도 모르는 제 심리를 이렇게 캐놓으시다니요. jason님 말씀에 동감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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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몰로가 고르게 나시네요.
중간중간 멈칫하는것 제나름대로 조언해드린다면,템포 약간 느려지면서 왼손 한번에 이동하지말고 먼저 치는
음부터 차례로 누르면서 운지하시면 좀더 부드럽게 넘어갈수 있을것 같네요.^^ -
미래 기타마니아 타운의 주인공이 되실 것 같아요!!!!!^^
지금 현재는... 부분부분 고를 때가 있는 반면에... 전체적으로... p에 비해서
ami가 조금 빠른 것 같아요... 그리고... 부분적으로는... a를 가장 강하게 치는
듯 싶구요... 그 이유는... 어쩌면 ami를 빨리 치려다 보니 a를 조금 강하게 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속도를 왕창 줄여서... pami를 하나하나 고르고 일정한 속도를 내시는 연습을
해보심이 어떨지요... 그런 다음에 속도를 조금씩 올려가시면... 원하시는 속도와
강약을 조절 할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미 부분적으로는 그렇게 탄현되고 있거든요...
지금은 조금 더 숙달하기만 하면 될 것 같거든요...
근데요... 사실은 저도 제대로 된 트레몰로가 잘 안나온답니당!!!^^ -
아주 달콤한 조언...
거의 8부능선에 온듯 그러나 소리가 좀 난잡하게 들립니다.
천천히 천천히 ....급하면 급할 수록 고지가 점점 멀어집니다....
메트로놈 120정도에서 고르게 하면 (지금은 아마 140 정도?) 지금 보다 훨씬 멋진 연주가 될듯하네요.
빨리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고르게만 하면 아주 천천히 해도 훌륭합니다.
인내를 가지고 천천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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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질않아서 그런 이유도 있겠지만 제생각으로는 님께서 ㄲㄴ어지는 부분에서 운지에 조금 자신이
없는듯 하네요. 그런부분일수록 밀어붙이세요. 물론 소리도 중요하지만 이젠 약간 배짱으로 연주하셔야지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