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07 15:59

Kleynjans의 Petite Serenade입니다.

비오는공원

(*.222.228.46) 조회 수 5393 댓글 3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추석연휴를 보내고 집에 돌아오면서
기쁨도 있었지만, 약간의 허탈함도 스며들어 있는 그런 느낌을 갖고
기타를 잡았습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Petete_Serenade.mp3,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3'

op15 2006.10.11 00:13 (*.3.97.14)

두곡 연속 Kleynjans 곡으로 하시면 클사모에 자동 가입됩니다. ^^;

수정 삭제 댓글
콩쥐 2006.10.11 07:53 (*.84.143.90)

클사모...ㅎㅎ
비오는공원 웬지 외로움이...
연주력에 비해 녹음이 덜 받혀주네요.
아래곡에 비해 마이크가 멀어서 잡음없이 들리는데 또 한편 풍부함은 잃었네요.
동시에 두가지를 다 얻기는 정말 힘드네요.
다음번엔 조금만 더 마이크를 가까이 해 보시죠....

수정 삭제 댓글
비오는공원 2006.10.11 22:49 (*.222.230.54)

노래방에서 쓰는 마이크를 컴에 연결해서 녹음하는데
어렵네요 ^^;
좀더노력해보겠습니다.
하하!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3	히히 내가 처음이다.	수	2000.09.17	6018
982	[게시판오픈기념] 피아졸라, 탱고, 아르헨티나	변소반장	2000.09.18	7292
981	반도네온에 대하여..(빼먹었네여. ^^;;)	변소반장	2000.09.18	5845
980	피아졸라 사진...	변소반장	2000.09.19	6734
979	<font color=blue>어거스틴 바리오스 망고레</font>	망고레	2000.09.19	7363
978	요한 세바스챤 바흐.. 작품번호순 곡명(full version)	변소반장	2000.09.28	7302
977	윤이상 선생님.. (페이지링크) 1	변소반장	2000.10.08	6469
976	☞:<font color=blue>망고레가 본 그 대성당</font>	泳瑞父	2000.10.13	6816
975	빌라-로부스..............개론에 불과함.	수	2000.10.14	5722
974	타레가와 그의 제자들	고정석	2000.11.06	6828
973	호아킨 로드리고 아랑훼즈정원의 후작	고정석	2000.11.06	7260
972	☞ 빌라-로보스	변소반장	2000.11.17	6455
971	바하 작품 번호매긴 사연.bwv....	수	2000.11.27	15571
970	Alonso Mudarra(1510頃~1570頃) 1	눈물반짝	2001.01.03	6965
969	Gaspar Sanz(1640~1710)	눈물반짝	2001.01.03	7023
968	Henry Purcell(1659~1695)	눈물반짝	2001.01.03	7879
967	Sylvius Leopold Weiss(1686~1750)	눈물반짝	2001.01.03	5805
966	Fernando Sor(1778~1838)	눈물반짝	2001.01.03	6606
965	Mauro Giuliani(1780~1840)-아래 '쥴리아니'님의 글을 합칩니다.	눈물반짝	2001.01.03	7259
964	Francisco Tarrega(1852~1909)	눈물반짝	2001.01.03	7243
963	Issac Manuel Francisco Albeniz(1860~1909)	눈물반짝	2001.01.03	7406
962	Enrique Granados(1867~1916)와 스페인 음악	눈물반짝	2001.01.03	7761
961	Manuel de Falla(1876~1946)	눈물반짝	2001.01.03	6940
960	Manuel Maria Ponce(1882~1948)	눈물반짝	2001.01.03	7392
959	Emilio Pujol(1886~1980)	눈물반짝	2001.01.03	7380
958	Federico Moreno Torroba(1891~ )	눈물반짝	2001.01.03	7034
957	Mario Castelnuovo-Tedesco(1895~1968)	눈물반짝	2001.01.03	5681
956	Antonio Lauro(1917-1986)	눈물반짝	2001.01.03	9327
955	Ferdinando Carulli(1770~1841)	눈물반짝	2001.01.03	5925
954	Dioniso Aguado(1784 ~1849)	눈물반짝	2001.01.03	5849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Kleynjans의 Petite Serenade입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