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So Deep is the Night -F.Chopin  Etude, 이별의곡

   
기    
  
Comment '2'
  • 존 박 2021.04.08 09:39 (*.118.139.120)
    조금 거칠지만 그래서 선생님의 속마음이 드러나는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0년도 더 된 예전 같이 기타연습하던 항래씨라는 분이 생각나는군요. 75년쯤 미국 이민가셨는데 나이가 많으셔서 아마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노래부르고 계시겠죠.. 선생님 모습에 예전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 봅니다.
  • 에스떼반 2021.04.08 10:17 (*.187.10.40)
    학교 바깓의 사회인 합주단 두곳이 있었는데...
    기엌하는 멤버중에서도 비슷한 이름이 있는데
    동명이인은 아닐것 같으네요
    카루소와 같은 동시대에 활동하던 아일랜드의 전설적 테너 존 막코르막(John MacCormack)의 노래를 듣고 반해서
    당장 악보와 가사를 찾아서 연습한것이 10여년쯤 더 지난것 같습니다.
    아이리쉬 테너 그로부터 시작한 가곡 공부로 시작 여러 동기부여를 해주었던 전설속의 아름다움이 가슴을 적셔옵니다
?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