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Noi De La Mare

by 프렐류드 posted Sep 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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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솜씨입니다만,
제가 참 좋아라 하는 료벳의 성모의 아들입니다.
후반부에 기억력이 노쇠하여 실수가 많습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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