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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38.113.230) 조회 수 13470 댓글 14
제 아들 장준화가 요즘 열심히 연습중인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24번입니다.

Comment '14'
  • 청중1 2010.06.30 07:10 (*.132.16.191)
    동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 나라 2010.06.30 07:57 (*.247.131.153)
    이 어려운곡을! 그새 많이 어른스러워진것같애요^^
  • 와우 2010.06.30 10:35 (*.148.90.189)
    취미로 하는데 저정도인가요?
  • jazzman 2010.06.30 13:13 (*.241.147.40)
    어허... 새내기방에 카프리스가 웬말입니까. 새내기방을 초토화시키실 일 있나요. 진짜 새내기들이 저정도는 되야 새내기방에 올리나보다 하고 오해하겠습니다. ^^;;;
    근데... 부럽습니다. ^^
  • 홈즈 2010.06.30 16:58 (*.126.234.38)
    저 난곡을.....! 장준화군 대단한 발전가능성이 엿보입니다....

    보통 대학고전기타반에선 이곡이 제일....거의 졸업곡수준....저도 주제만 연습하고 포기한곡...

    조금 서두른듯한 줄잡음만 없에면 따봉 !...................^ ^
  • fernando 2010.07.01 09:27 (*.106.66.134)
    음메 기죽어!! 헐!!! 훌륭한 기타리스트로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 헐.. 2010.07.01 12:08 (*.239.61.4)
    굉장하네요.. 역시 기타는 재능이라는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 청중 3 2010.07.02 01:33 (*.222.67.174)
    칭구방은 조금더 연습하면 될듯 싶네요^^
  • 아짱 2010.07.03 00:35 (*.38.113.230)
    준화에게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준화가 조금더 재밌게 연습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와우님:: 준화는 4학년때 취미로 시작했고, 지금은 예원학교에서 클래식기타 전공으로 재학중 입니다. 원래 일반 중학교를 1년 다녔는데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예비학교를 다니면서 본인이 전공을 원해서 고민좀 하다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다니던 중학교를 포기하고 지금은 예원학교의 1학년 입니다.^^


  • 청중1 2010.07.03 07:20 (*.161.14.21)
    요즘은 부모님이
    여러모로 도와주니 얼마나 시대가 많이 바뀌었나요.....
    20년전만해도 부모님이 전혀 도와주지 않았죠....
    그래서 빛나는 기타리스트도 만나기 쉽지않았고...
    요즘 기타공부하는분들의 미래는 아주 밝은거 같아요......
    장준화님은 정말 연주 좋아요.....
  • 창원기타 2010.07.14 16:04 (*.163.220.28)
    악보좀 구할수 있을까요?
  • 아짱 2010.07.14 23:17 (*.38.113.230)
    악보는 악보자료실에 있네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guitarmania.org/z40/download.php?id=gowoon4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카프리스&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111&filenum=1
  • 크.. 2010.08.15 22:04 (*.173.27.88)
    오랜만에 와보니 많이 바꼈네요.

    리플보니 작은 보람도 있고,

    아하! 준화군이 전공을 하는군요...

    음 요즘 통 들을 기회가 없긴 한데.


    이왕하실거면 보경양처럼 유학도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천쯔 교수의 좀더 체계적인 교습덕분인지 세계최초의 유투브 영상에 '주마가편' 역할이 되었더군요.


    본인이 원해서 택한 길이라면 정말 스트레스 받을일이 적지 않겠군요.

    축하 이전에 좋은 route를 찾압가길 바래요.

    그리고 늦게 나마 정말 축하하고, 좋은 연주 계속 바랄게요~
  • 아짱 2010.08.17 00:23 (*.38.113.230)
    크...님 감사합니다. 제 아들 준화에게 관심가져 주셔서...
    준화는 아직 어리니까 아직은 배울게 너무 많아서 아직은 뚜렸한 방향은 없습니다.
    다만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감사와 즐거움입니다.
    스스로 선택한 일이고 앞으로 오랬동안 해야할 일이니까요...

    살면서 스트레스가 없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원동력이 되는만큼 즐거울 만큼의 스트레스를 잘 안고간다면 최고겠죠...^^

    앞으로도 계속 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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